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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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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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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병원안내



망막

Retina Hospital

망막분야는 안과의 각 분야중 가장 수련기간이 길고, 어려운 분야로 유수의 대학 병원에서조차 망막전문의를 확보하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김안과병원에서는 지난 1998년 망막센터를 특화 하였으며, 이후 전문의와 장비 를 꾸준히 보강해왔고 2008년엔 세계최초 망막병원을 개원하여 국내 최고의 망막치료기관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질환정보 안내

눈은 크게 안구와 눈부속기관으로 나눈다. 안구는 안와의 전반부에 위치하고 지방 및 결체조직으로 둘러싸여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보호받고 있으며 그 전면만 외계에 노출되어 있고,눈부속기관은 안와, 눈꺼풀, 결막, 눈물기관, 외안근, 신경 및 혈관조직으로 이루어져있다.


눈의 구조(공막, 홍채, 동공, 각막, 결막)

공막, 홍채, 동공, 각막, 결막

안구는 구형으로 성인의 안구용적은 평균 6.5cc이며 외막, 중막, 내막 및 수정체, 유리체, 방수를 포함하는 안구내용물로 이루어진다. 외막은 안구의 가장 겉면을 이루는 무혈관성 섬유층으로 앞쪽 1/6을 차지하는 투명한 부위를 각막이라 하고 각막윤부에서 연결되는 횐색의 공막으로 구성된다. 각막의 기능은 안구를 보호하는 방어막의 역할과 광선을 굴절시켜서 망막에 도달시키는 창(window)으로서의 역할을 한다.

공막은 안구의 뒷부분 5/6을 차지하는 치밀한 섬유성 조직으로 희고 단단하며 앞쪽에서는 각막과, 뒤쪽에서는 시신경의 초(sheath)와 연결되어 있다. 공막의 외면은 상공막이라는 미세한 탄력성 조직의 얇은 층으로 덮여 있고 여기에는 공막의 영양을 공급하는 많은 혈관이 있고, 또한 신경이 풍부히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염증이 발생하면 통증이 심하다.



외막(각막, 공막)

외막

중막(홍채, 모양채, 맥락막)

중막

중막
중막은 외막의 내면에 있는 혈관성 조직으로서 포도막이라고 하며 많은 색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홍채, 모양체, 맥락막으로 구성된다. 중막은 각막과 공막에 의해 보호되며 망막에 영양을 공급한다. 홍채는 포도막의 가장 앞쪽에 있고 중앙에 구멍이 나 있으며 이것을 동공이라 하고 눈으로 들어가는 광선의 양을 조절하는 조리개 역할을 한다.

홍채
홍채는 포도막의 가장 앞쪽에 있고 중앙에 구멍이 나 있으며 이것을 동공이라 하고 눈으로 들어가는 광선의 양을 조절하는 조리개 역할을 한다. 홍채의 색은 인종별, 개인별 차이가 많고 동일인에서도 양안에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또 한쪽 눈에서도 홍채 부위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며, 색소함량이 적으면 청색으로 보이고 많으면 갈색으로 보인다.

모양채
모양채는 모양체근의 작용에 의해 수정체를 변형시켜 조절력을 적절하게 유지하고 모양체돌기는 방수의 생산과 배출 기능을 갖고 있다.

맥락막
맥락막은 망막과 공막 사이에 위치하는 0.1~0.2 mm 두께의 혈관으로 이루어진 막으로 망막의 바깥 1/3부분의 대사를 주관하며 공막을 통하여 들어오는 광선을 그 풍부한 색소로써 차단한다.

내막
내막은 안구의 가장 안쪽에 있는 막으로 망막이라 하며 이 망막은 시각에 가장 중요한 구실을 하는 투명한 신경조직이다. 망막은 바깥쪽에서부터 안쪽으로 10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시세포층은 광선을 감각하는 부분으로 감각신경망막이라고도 하며 추체와 간체의 두 가지 시세포를 가지며, 인간의 감각신경망막은 약 1억 개의 간체와 600만 개의 추체를 함유하고 있다

추체
추체는 비교적 밝은 빛에 작동하고 빛의 여러 파장을 탐지할 수 있고 색각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간체
간체는 어둠침침한 빛에서 기능을 발휘한다.

가시광선이 추체와 간체의 시색소에 의해 흡수되면 긴경자극은 뇌로 전달되어 주관적인 시각을 일으킨다.
희미한 조명에서 보면 색상을 지닌 물체가 색상이 없는 물체로 보이는데, 조명이 강해질수록 물체는 자신의 색상을 지니게 되며, 이러한 조명의 변화에 따른 변화를 프르키니에이동(Purkinje shift)이라 한다.
어두움 속에서 빛을 감지하려는 노력, 즉 눈의 민감도가 증가하는 것을 암순응이라 하며 이때 동공은 확장되고 망막에서는 신경적 , 생화학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빛에 노출된 시간에 비례해서 암순응 시간도 길어진다. 또한 색채의 인지는 물리적, 생리적, 심리학적인 기전을 포함하며 400~700 nm의 파장을 가진 빛은 시각에 대한 자극이 되는데, 이 빛 자체는 색이 없으나 사람의 추체에는 3가지 다른 형태의 시색소가 있기 때문에, 파장에 따라 자극의 감수성이 달라 특이한 파장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된다. 이러한 상이한 신호로 인하여 색상이 인지되며, 색채인지는 파장과 자극강도 및 망막순응의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망막에는 시신경 유두의 약 3 mm 외측 약간 아래에 타원형의 함몰부가 있는데 이것을 황반이라고 한다. 이 부분은 망막이 얇고 색소상피층의 색소가 다른 부위보다 많으며 엽황소( xanthophyll)라는 색소가 있으므로 갈색으로 나타나며 주위에는 황반륜반사가 나타난다.
황반 중앙에 가장 함몰되어 점상반사가 나타나는 부위를 중심와(fovea centralis)라 하는데 중심시력은 주로 중심와의 자극에 의해 유지되며, 형태인지, 인식, 색상주시 등을 보조한다.
그 외 주변시력은 주변망막의 자극에 의해 나타나며, 국지적인 공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정상 망막 중심부의 형태학적 구조

[ 정상 망막 중심부의 형태학적 구조 ]

안내용물 중 수정체는 양면이 볼록한 렌즈 모양의 혈관이 없는 무색 투명한 구조로서 두께는 4 mm, 직경은 9 mm 정도로, 각막과 함께 눈의 주된 굴절기관이며 탄력성이 있어서 모양체근의 수축으로 모양체소대가 이완되면 좀더 통통한 둥근 모양이 되어 굴절력을 증가시키게 되는바 이를 조절(accommodation)이라 한다.
나이가 들면서 수정체는 탄력성이 없는 중심핵이 커짐에 따라 서서히 그 전체적인 탄력성을 소실하게 되며 따라서 45세 전후가 되면 아무리 모양체근이 수축하여도 수정체는 충분히 굴절력을 증가시킬 수 없게 되어 근거리를 보기 위해서는 돋보기가 필요하게 되며 이를 노시(presbyopia)라고 하며 이런 과정은 주로 수정체의 변화에 의한 것이지만 나이에 따른 모양체의 탄력이 감소되어 일어나기도 한다.
유리체는 투명하고 혈관이 없는 gel로서 안구 용적 및 무게의 2/3을 차지하며, 99%는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안구의 형태와 투명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방수의 주된 기능은 각막을 광학적으로 적당한 형태를 갖게 하며, 수정체와 각막에 없는 혈관대신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또한 방수의 적당한 유지는 안압의 유지에 꼭 필요하다. 즉 안구의 찌그러짐을 막기 위해서는 안구 내의 압력은 대기압보다 높아야 하고 정상 안압은 대기압보다 10~10 mmHg 정도 높다.
안압은 혈압이나 호흡에도 영향을 받으며 정상적으로 하루에도 2~5 mmHg 정도의 변화를 보인다.

눈부속기관에 대해서 살펴보면, 안와는 얼굴 위 정중선 양측에 있는 뼈로 둘러싸인 앞면을 기저로 한 피라밋형의 공간으로 내·외·상·하의 4벽을 가지는 7개의 뼈로 구성된다.
안와 전면의 둘레를 안와연이라 하고 이마와 관대 돌출부를 따라서 두꺼워져 있어 외부와 외상에서 눈을 보호하게 되어 있다. 안와의 용적은 약 30cc 이며 안와의 내용물에는 안와용적의 1/5을 차지하는 안구를 비롯하여 외안근, 신경, 혈관, 눈물샘, 눈물주머니 및 골막, 테논낭과 기타 지방, 결체조직 등이 있다.

눈꺼풀은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고 눈으로 들어가는 광선의 양을 차단 혹은 제한하며 안구 표면 위로 눈물은 분포시키는 조직으로서 피부층, 근육층, 눈꺼풀판, 결막이 4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눈꺼풀의 피부는 인체 피부층 중에서 가장 얇고 피하조직이 느슨하기 때문에 쉽게 부어오르나 빠르게 정상상태로 회복된다.
위눈꺼풀의 주름은 서양인에서는 뚜렷하나 한국인에서는 없는 경우가 많으며 이 주름은 눈꺼풀올림근의 건막이 피부에 부착되어 생긴다.
눈꺼풀의 근육에는 눈꺼풀올림근 외에 안윤근, 뮐러근 등이 있으며, 안윤근은 눈을 감거나 눈물이 코눈물관으로 흘러들어가게 하는 작용을 한다.
눈꺼풀판은 단단한 결체조직으로서 눈꺼풀의 형태를 유지에 중요하며, 후면은 결막과 굳게 붙어 있고 전면에는 느슨한 결체조직이 안윤근과의 사이에 있으며, 각 눈꺼풀판에는 기름샘, 땀샘, 덧눈물샘을 갖고 있다.


눈물기관-눈물샘, 분비관, 위눈물소관, 눈물점, 눈물주머니, 아래눈물소관, 코눈물관, 비강

[ 눈물기관 ]

눈물기관은 눈물을 분비하는 눈물샘과 이를 배출하는 눈물길로 구성되어 있고, 분비된 눈물은 눈물점, 눈물소관, 눈물주머니, 코눈물관을 차례로 지나서 하비강으로 배출된다.
안구의 눈깜박운동은 눈물점을 비측으로 향하게 하고 눈물소관은 짧게 하며 눈물이 눈물주머니 쪽으로 흐르게 하며, 안윤근의 수축은 눈물주머니를 확장시켜 부분적인 음압을 만들어 눈물을 흡입하게 하므로 안윤근의 배출작용은 정상적인 눈물의 배출에 필수적이다.

외안근의 구조- 상시근, 상직근, 내직근, 외직근, 하직근, 하시근

또한 안구는 4개의 직근과 2개의 사근이 있어 이들 6개의 외안근에 의해서 움직이며, 내직근, 상직근, 하직근, 하사근은 모두 제3뇌신경이 동안신경의 지배를 받고, 외직근은 제6뇌신경인 외향신경, 상사근은 제4뇌신경인 활차신경의 지배를 받아 안구의 운동을 관장하며, 정상적으로 이들의 작용이 민감하게 조정됨으로써 각각의 안구는 같은 물체를 바라보게 되는 것이다.

망막박리란 안구의 안쪽에 부착되어 있는 망막이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제 위치에서 떨어지는 경우를 말합니다. 망막에 구멍이 생겨 이를 통하여 액체가 유입되 망막이 떨어지는 경우를 열공망막박리라고 하는데 가장 흔한 형태입니다. 그 밖에 증식당뇨망막병증에서 흔히 나타나는 견인막의 수축으로 망막이 떨어지는 경우인 견인망막박리와, 망막과 맥락막의 염증으로 삼출물이 고여 망막이 떨어지는 삼출망막박리 등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열공성 망막박리

열공성 망막박리

진행된 증식성 유리체망막증

진행된 증식성 유리체망막증

레이저로 치료된 망막

레이저로 치료된 망막

망막박리의 발생
우리 눈 속의 대부분은(안구 용적의 80%) 유리체(초자체)로 채워져 있고, 이 유리체는 망막과 비교적 단단히 부착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나이를 먹음에 따라 유리체내의 액화가 일어나면 빈 공간이 생기게 되고, 유리체의 유동성이 증가함으로써 뒷유리체의 박리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때 망막이 같이 찢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눈에 아무런 이상이 없던 경우에도 망막박리는 발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유리체 액화는 눈속 수술, 눈 외상, 눈속 염증 등을 겪은 사람들에서 더 흔히 나타납니다. 또 고도근시가 있는 눈에서는 젊은 나이부터 진행되기도 합니다.

망막박리의 증상
망막박리의 증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먼저 뒷유리체 박리에 의한 전구증상으로 날파리증과 광시증이 있습니다. 날파리증은 눈앞에 떠다니는 거미줄, 검은 점, 그림자 또는 검은 구름 등으로 다양하게 표현되고, 광시증은 눈을 좌우로 움직일 때 번쩍이는 불빛이 보이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갑자기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때에는 안과검진이 꼭 필요합니다. 다음으로 망막열공 주위로 망막박리가 확대되면서 커튼, 검은 구름, 또는 그림자 등이 가리는 것으로 표현되는 시야장애와 중심시력을 담당하는 황반이 박리되면서 발생하는 시력 감퇴가 있습니다.

망막박리의 치료
모든 병에서 다 그렇지만 특히 망막박리는 조기진단이 중요합니다. 망막열공이나 망막격자변성만 있고 아직 망막박리까지 진행되지 않은 경우는 국소마취 상태에서 레이저로 비교적 간단히 치료될 수 있지만, 광범위한 망막박리가 동반된 경우에는 수술로 치료해야 합니다. 망막박리수술의 기본 개념은 망막열공을 찾아서 막아주고, 망막을 견인하고 있는 부분을 제거하여 떨어진 망막을 원래 상태로 붙이는 것입니다.

망막박리 수술후 시력 회복
시력회복은 수술 전 망막상태, 망막박리 정도, 망막이 떨어져 있던 기간등과 관련이 있습니다. 즉, 수술 전 망막의 상태가 건강하지 못한 경우라면 수술로써 망막을 다시 붙이더라도 시력이 많이 좋아지지 않습니다. 또한 망막이 떨어진 범위가 좁을수록 성공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중심시력을 담당하는 황반부가 떨어진 경우에는 수술전 시력을 완전히 회복하기 어렵고, 망막박리의 기간이 길수록 회복 가능성은 더욱 낮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수술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망막박리 수술 합병증
모든 수술에는 수술에 따른 합병증 위험이 있습니다. 망막박리수술 역시 다음과 같은 합병증이 생길 수 있는데 망막박리의 재발, 안내염, 유리체출혈, 녹내장, 백내장 등이 있습니다.

망막박리는 병의 특성상 조기진단, 치료하여 망막이 성공적으로 붙으면 정상에 가까운 시력도 나오고 안구 유지에도 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수술을 하였어도 망막의 신경세포가 많이 손상된 경우에는 상당한 시력감소가 올 수 있으며, 망막이 제 자리에 붙지 않은 경우에는 실명은 물론 안구위축도 생길 수 있습니다.


눈의 구조와 유리체

눈앞에 벌레같은 작은 물체가 떠다니는 현상을 비문증상이라고 합니다. 눈속에는 유리체라고 하는 맑은 액체가 눈의 용적 대부분을 채우고 있어서 눈 안으로 들어오는 시각적 자극을 거의 그대로 투과시켜 망막으로 전달시킵니다. 그러나 유리체에 작은 혼탁이 있을 경우 빛이 통과하다가 망막 위에 그림자를 만들기 때문에 자각적으로는 파리나 모기 같은 곤충 모양, 점 모양, 동그란 모양, 아지랑이 모양, 실오라기 같은 줄 모양 등 다양한 형태로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숫자도 여러 개일 수 있으며 수시로 여러 형태로 변할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눈을 감아도 보일 수 있으며 보고자 하는 방향을 따라다니면서 보이는데, 주로 맑은 하늘이나 하얀 벽, 하얀 종이를 배경으로 보았을 때는 뚜렷하게 보입니다. 시선의 중심에 있는 경우도 있고 조금 옆에 위치할 수도 있습니다


비문증의 원인
비문증의 대부분은 노인성 변화에 의한 것으로, 나이가 들수록 눈 속의 유리체는 두꺼워지고 오그라들어서 덩어리지거나 주름이 생기게 되어 부유물을 형성합니다. 하지만 근시가 심한 경우에는 젊은 사람에서도 이런 변화가 빨리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백내장 수술을 받은 사람, 당뇨망막병증, 후유리체 박리, 망막 혈관의 파열에 의한 유리체 출혈, 포도막염, 망막정맥페쇄, 고혈압망막증, Eales's병 등의 망막혈관질환, 망막열공 때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망막이 박리되는 경우에도 갑자기 새로운 비문증상이 생기거나 눈 속에서 번갯불처럼 번쩍이는 현상을 느끼게 됩니다. 망막박리란 시신경층이 안구에서 떨어져나와 시력을 잃게 만드는 심각한 질병입니다.

비문증상과 비슷한 것으로 번갯불 현상(광시증•光視症)이 있는데 눈을 세게 부딪쳤을 때 눈 앞에 불이 번쩍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유리체가 수축하면서 망막을 당기게 되면 이것이 눈 속에서 불이 번쩍하는 느낌을 주게 됩니다. 수 주에서 수 개월 동안 없어졌다가 다시 생기기도 하고 나이가 들수록 흔히 나타납니다.

눈 속에서 번갯불이 번쩍이는 증상은 편두통이 있는 경우에도 나타나며 나이가 많아지면서 자연히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이 증상만 갖고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비문증, 어떻게 해야 하나요?
눈앞에서 어른거려 불편을 느낄 때는 잠시 위를 쳐다봤다가 다시 주시하면 일시적으로 시선에서 없어질 수 있습니다. 일부는 계속 보일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대개는 옅어지고 적응이 됩니다. 비문증상이 있는 사람은 그 물체에 대해 자꾸 신경을 집중시키는 습관이 생기는데, 신경을 집중시키고 걱정을 하는 행위는 증상을 해결하는데 아무런 도움이 안될 뿐 아니라 시간적으로나 정신적으로도 손해입니다.

가장 좋은 해결 방법은 안과의사의 검진을 통해 그 현상이 단순한 비문증이라는 것을 확인한 후, 그 물체를 무시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떠다니는 물체가 숫자나 크기에 있어서 여러 달 동안 변화가 없다면 이 자체로는 수술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갑자기 떠다니는 물체가 많아질 때, 또는 눈앞에 무엇이 가리는 것 같은 증상이 느껴질 때는 반드시 안과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특히 비문증과 같은 증상을 보이지만 실제로는 심각한 망막질환인 경우가 많고, 이런 경우 발견시기에 따라 시력의 유지 정도가 결정되기 때문에 조속한 진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눈의 구조와 포도막

포도막은 안구의 외막(外膜)인 각막, 공막(흰자위) 속에 있는 『중간 막』으로 홍채, 수정체를 받쳐주는 모양체, 그리고 눈 바깥의 광선을 차단하는 맥락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포도막염은 이들 부위에 발생한 염증을 총칭하여 부르는 말이고, 침범된 부위에 따라 홍채염, 모양체염, 맥락막염이라고도 부릅니다. 포도막염은 주로 포도막 혈관계의 염증에 의하여 발생하나 인접조직인 망막, 유리체, 공막, 각막의 염증에 의해 2차적으로 염증이 파급될 수 있습니다. 특히 포도막염은 대부분 염증이 반복적•지속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심각한 시력장애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포도막염의 원인과 증상

원인
포도막염의 진단과 시력의 예후를 위한 검사로는 자세한 병력, 시력, 안압, 세극등검사, 유리체 및 망막검사, 혈액검사, X-선 검사, 형광안저촬영, 전기생리학적 검사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검사를 하더라도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 경우를 특발성 포도막염이라고 부르고, 환자의 자가면역체계 이상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자가면역체계의 이상이란, 내 몸의 세포를 적으로 간주하고 공격하여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과로, 스트레스, 유전적 요인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증상
포도막염은 급성으로 발생했을 때와 급성기를 지나 병이 만성인 상태가 되었을 때의 증상이 다릅니다. 급성으로 발생하였을 때는 심한 통증과 충혈이 있고, 눈이 부시며 시력이 약간 저하됩니다. 염증이 만성적으로 계속될 때는 심한 통증 등은 없고 둔한 통증이 가끔 있으며 시력저하가 점차 심하게 나타납니다. 그리고 염증이 오래되면 합병증으로 백내장, 유리체 혼탁, 망막의 이상, 녹내장 등을 초래하게 됩니다.


포도막염의 종류와 치료

원인이 밝혀진 경우는 이에 대한 치료를 받게 되며, 원인을 모르는 대부분의 경우는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않으므로 안과의사로부터 적절한 시기에 증상에 따른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치료로는 급성의 염증이 발생한 경우는 국소적인 스테로이드 점안과 함께 조절마비제를 점안하여 치료하며, 이때 조절마비제로 인하여 눈이 부시고 가까운 글씨가 안보이게 됩니다. 또한 염증이 심한 경우는 전신적인 스테로이드 투여가 필요하며 치료시기와 투여량은 안과의사의 결정에 따르시면 됩니다.

앞포도막염
통증, 충혈과 눈부심이 있고 시력이 떨어지며 급성으로 나타나고 재발이 잘 됩니다. 의사가 처방한 안약이나 먹는 약을 열심히 투여하여야 합병증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중간포도막염
시력이 약간 떨어지고 날파리증이 나타나지만 느끼는 증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염증이 오래되면 백내장, 망막박리, 유리체 출혈 등의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염증이 심해지면 안약과 먹는 약을 투여하셔야 합니다. 합병증이 발생했을 때는 안과의사의 적절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후포도막염
약간의 눈부심과 다양한 시력장애가 있으며 눈의 통증이나 충혈이 없습니다. 이 염증은 치료 후 생기는 흉터가 망막에 남을 수 있습니다. 망막의 중심부위가 침범되지 않을 경우 시력은 괜찮은 편이나 염증이 오래되면 시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전체포도막염
처음에는 염증이 눈의 뒷부분에만 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전체포도막염으로 발전하는 수가 많으며 베체트병 등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망막박리란 안구의 안쪽에 부착되어 있는 망막이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제 위치에서 떨어지는 경우를 말합니다. 망막에 구멍이 생겨 이를 통하여 액체가 유입되 망막이 떨어지는 경우를 열공망막박리라고 하는데 가장 흔한 형태입니다. 그 밖에 증식당뇨망막병증에서 흔히 나타나는 견인막의 수축으로 망막이 떨어지는 경우인 견인망막박리와, 망막과 맥락막의 염증으로 삼출물이 고여 망막이 떨어지는 삼출망막박리 등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당뇨병이란?
당뇨병이란 우리 몸에 당분을 분해시키는 인슐린 효소의 부족 또는 작용이상으로 나타나는 전신적 질환입니다. 당뇨병에 걸리면 혈액 속의 당분이 높아지게 됩니다. 혈중 당분 수치가 올라가면 피로감, 갈증, 다량의 음식물 섭취, 소변량의 증가, 가려움증 및 이유없는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이러한 당분 대사장애로 인하여 당뇨병은 우리 몸의 여러 중요한 장기에 변화를 초래합니다. 눈에서는 백내장, 당뇨병성망막증(망막혈관의 변화) 및 신생 혈관성 녹내장 등을 초래하여 심각한 시력장애를 유발합니다.

당뇨망막병증
당뇨병성 망막증의 발생과 진행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으로는 당뇨병의 유병기간, 혈당 조절 정도, 고혈압, 임신, 신장질환, 고지혈증 등이 있습니다.
당뇨병성 망막증은 크게 두 단계로 분류할 수 있는데 먼저 비증식성 당뇨망막증은 비교적 덜 진행된 상태의 망막증입니다. 비증식성 당뇨망막증은 망막혈관의 누출과 폐쇄에 의한 구조적 변화가 망막 내에 국한되어 나타나는 경우로 미세혈관류, 망막출혈, 경성삼출물, 황반부종 등이 관찰됩니다. 이 시기에는 보통 시력이 심하게 저하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더 진행하면 망막의 앞표면과 유리체에도 변화가 생겨 망막 내에서 발생한 신생혈관이 시신경유두표면이나 망막표면에서 내경계막을 뚫고 유리체강 내로 진행하여 증식성 당뇨망막증에 이르게 됩니다. 이와 같은 신생혈관은 정상적인 혈관벽의 구조를 갖추고 있지 않기 때문에 쉽게 파열되어 유리체출혈을 일으키며, 유리체 내의 반흔 조직들이 망막을 잡아 당겨서 망막이 떨어지게 됩니다.
또한, 홍채에도 신생혈관이 생겨 녹내장이 합병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되면 결국 심한 시력장애와 실명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당뇨망막병증의 진단과 치료
진단 및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조기 발견입니다. 병의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을 못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당뇨병 환자의 40%에서 경도의 당뇨병성 망막증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력장애가 나타났을 때는 이미 초기 단계를 지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는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을 받아야 병의 진행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성 망막증이 발견되면 형광안저촬영이라는 특수한 사진기술을 이용하여 망막의 혈관 상태를 파악하여 치료의 방침을 결정합니다.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철저한 당뇨 조절입니다. 그리고 중심시력 감소의 원인이 되는 황반부종에 대해서는 국소적인 레이저치료(광응고술)를 하면 비정상적인 혈관의 누출을 막아 더 이상의 시력감소를 예방하고, 어느 정도의 시력회복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명의 위험성이 높은 증식성 당뇨망막증에서는 범 망막 광응고술로 신생혈관의 성장을 감소시키고 손상된 조직을 제거하여 당뇨망막병증의 악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레이저 치료로 심한 시력손실의 가능성을 60%정도 감소시켰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하지만 레이저 치료가 불가능한 견인망막박리나 유리체출혈이 합병된 경우에는 유리체절제술이 필요합니다. 유리절제술은 견인막이나 유리체 출혈로부터 시력을 회복시키고, 더 이상의 망막손상의 예방을 기대할 수 있는 치료법입니다.

습성 황반변성은 눈의 망막에 새로 생긴 혈관 (대개 맥락막 신생혈관)에서 피와 삼출물이 흘러나놔 황반부위에 손상을 입히면서 진행됩니다. 황반은 빛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위인데, 이곳이 손상받으면 중심시야에 장해가 초래되어 시야의 중심부분은 보이지 않고 주변부분만 볼 수 있게 됩니다. 미세하고 상세한 물체와 색을 구별하는 것은 바로 이 중심시력에서 나옵니다. 현재 까지는 습성황반변성에 대한 치료법만 나와 있는 상태로 시력이 떨어지는 속도를 늧추거나 중단시키고 시력이 안정화 되도록 도와주는 것이 치료의 목적입니다. 하지만 한번 잃어버린 시력은 다시 회복되기 힘듭니다.

습성 황반변성의 진행과정 - 정상망막 → 드루젠(부르크막이 두터워지고 드루젠(drugen)이 형성 → 신생혈관(새로운 비정상적인 혈관들이 증식하고 부르크막이 침범 → 삼출몰(신생혈관에서 삼출몰과 혈액이 누출)

황반변성의 증상
초기 증상은 부엌이나 욕실의 타일, 테니스장의 선, 차선, 건물의 선등이 굽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이상한 시각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 시야가 흐려 보이고 눈이 침침하며, 작은 회색점들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별다른 통증은 없으며 황반변성이 많이 진행하면 거의 중심시력을 잃게 됩니다.

황반변성의 위험요소
1) 고령 : 50세 이상의 사람에서 황반변성에 걸릴 위험이 높으며, 나이가 들면서 위험은 점점 높아집니다.
2) 성별 ;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많습니다.
3) 종족 : 흑인이나 황인종보다 백인에게서 더 흔히 발병합니다.
4) 가족력 : 가족 중 황반변성의 구성원이 있을 경우, 그 위험률이 더 높습니다.
5) 흡연 : 흡연자가 더 발병위험이 높습니다.
6) 콜레스테롤 수치 :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이 황반변성의 위험이 더 높습니다.
7) 굴절 이상 : 고도 근시가 있는경우에 근시성 황반변성의 위험이 높습니다.

황반변성의 치료
계속되는 시력상실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조기에 발견하고 빨리 치료받는 것입니다. 조기에 치료하면 병변의 크기가 비교적 작으므로 손상을 입은 부위가 적기 때문입니다. 만약 흡연을 한다면 반드시 금연해야 합니다. 건성 황반변성에서는 고용량의 종합비타민이 시력 저하를 늦춰주고 심각한 형태의 습성 황반변성으로 진행되는 것을 늦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습성 황반변성의 치료로 현재 까지 대규모 임상시험을 통해 효과가 있다고 판단된 치료법에는 광역학요법(비쥬다인)과 항혈관생성인자를 안내 주입하는 두가지 방법이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안외상은 시력장애의 으뜸가는 원인으로서 흔히 맥락망막손상을 초래합니다. 환자의 대부분은 30세 이하의 남자이며, 일측성이고, 둔상이 51-66%를 차지합니다.

직접 안외상으로 인한 망막질환

망막진탕
눈에 둔상을 입은 경우에 발생하며 급성시력저하와 외층망막이 회백색화 되는 것을 특징으로 합니다. 대개 3-4주 후 망막의 백색화가 소실되면서 시력이 회복되기도 하지만 드물게 손상이 심한 경우 영구적 시력상실이 생기기도 합니다. 시력예후는 손상이 경하거나 중심와 밖에 위치할 때 좋으며, 아직까지 효과적인 치료방법은 없습니다.

맥락막 파열
맥락막파열은 압박성 좌상의 흔한 합병증입니다. 둔상 시 공막은 파열에 견딜 정도로 충분히 강하고, 망막은 신장성이 있어서 충분히 파열에 견딜 수 있으나 탄력성이 적은 브루크막과 맥락막모세혈관과 망막색소상피는 파열됩니다. 시신경유두에 동심원상으로 발생하며 황반이나 시신경유두에서 황반 사이에 발생하는 경우 시력상태가 훨씬 좋지 않습니다.

외상황반원공
외상에 의해 망막의 중심인 중심와에 구멍이 발생하는 황반원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외상성 망막열공
외상성 망막박리는 모든 망막박리의 약 15%를 차지합니다. 망막해리는 안둔상 후 망막박리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망막이상이며 하이측 사분역에서 가장 흔히 발생합니다. 에어백에 관련된 외상에서도 망막박리가 많이 보고가 있습니다. 에어백은 생명을 구하고 이병률을 감소시킬 수 있으나 망막해리, 망막박리 및 맥락막파열을 포함하는 심각한 안손상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간접 안외상으로 인한 망막질환

푸르쳐망막병증
장골골절, 급성췌장염, 압박성 흉부외상 등의 질환을 가진 환자에게서 망막의 백색반점, 망막출혈, 유두부종과 함께 갑자기 시력상실을 보이는 질환입니다.

지방색전증후군
지방색전증후군은 장골골절환자의 5%에서 발생됩니다. 이것은 많은 장기를 침범하며 20%의 사망률을 보이고 망막소견으로 연속적인 면화반, 점상출혈 및 중심망막동맥폐쇄 등을 볼 수 있습니다.

터손증후군
지주막하 혹은 경막하 출혈이 망막 및 유리체출혈을 동반한 경우에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출혈은 보통 자연적으로 사라지지만, 유리체 출혈이 남아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발살바 망막병증
무거운 것을 들 때나 기침, 구토, 혹은 힘을 주어 변을 보는 경우 복압이 올라가면서 동반되는 망막출혈이 있는 경우에 사용하는 병명입니다. 출혈이 흡수되면서 시력은 정상을 회복됩니다. 그러나 심한 황반전출혈이 있는 경우에는 최종시력이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흔들린 아이 증후군
흔들린 아이 증후군은 망막출혈과 면화반 소견을 보이며, 심하게 흔들기, 직접적인 눈 혹은 머리외상, 흉부외상 및 질식과 같은 학대를 받은 유아에게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경막하 지주막하출혈, 대뇌좌상과 함께 여러 가지 안소견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안외상은 학대 받은 어린이의 30~40%에서 발견될 수 있으며, 다른 소견 없이 발견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 깊게 확인하여야 합니다.

원인은 확실치 않으나 유소아기에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여 장기간 진행되는 질병으로 눈의 망막에 있는 세포 (주로 Rod cell , 드물게 cone cell) 가 변성되어 망막의 기능이 소실하는 유전성질환을 말합니다. 증상은 망막색소변증의 형태에 따라 다르지만 초기증상으로는 어두운 곳에서나 밤에 잘 보지 못하게 되는데 이를 야맹증이라 합니다. 색소변성증이 점점 진행하면서 주변부 시야가 좁아져 터널과 비슷하게 가운데만 보이는 터널시야(Tunnel vision)가 되거나 영상이 희미해지고 글을 읽거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질환은 서서히 진행하며 상당수에서는 시력을 잃게 되지만 50-60대 까지 시력을 유지하는 사람도 있는 등 병의 경과는 개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특히 망막색소변성증 가족끼리는 비슷한 정도로 병이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망막색소변성증

망막색소변성증은 유전성인가?
망막세포변성의 유전양상은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84%정도가 상염색체성 열성으로 유전되며 10%가 상염색체성 우성, 나머지 6%가 성염색체성으로 유전된다. 망막세포변성은 환자에 따라 그 증상 및 발병시기가 다양하여 어떤 환자는 30∼40대에 시력을 잃는 반면 50∼60대까지 시력을 유지하는 환자도 있다고 한다.

망막색소변성증의 진단
진단은 개인에 따라 다르며 심한 야맹증이 있을 때 의심하고 검사를 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약물중독이나 감염 후에 발생하는 비유전성 망막세포변성증과 구별이 필요하기 때문에 피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병원에 내원하시게 되면 시력, 굴절 검사, 색각 검사, 세극등 검사, 안압측정, 망막검사, 형광안저촬영술, 전기생리학적검사(ERG, 암순응검사)등의 검사를 하게됩니다.

망막색소변성증의 치료
너무 밝은 햇빛은 망막 및 수정체에 유해할 수 있으므로 적당한 선그라스 착용은 망막의 보호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망막 변성환자에서 다량의 비타민 A나 항산화제로서 병을 지연시킨다고 하는 비타민E가 이용되고 있습니다. 유전자 요법은 미래에 가장 바람직한 치료 방법이며 망막변성질환의 치료에 상당한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도 유전자 치료를 위해 다양한 연구가 진행중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주위에서 많은 격려와 도움으로 환자 스스로 질병을 극복하고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미숙아망막증, 또는 수정체후 섬유증식증이라고 불리는 질환은 미숙아들의 망막에서 나쁜 신생 혈관이 생기고 견인망막박리 등 이 생기는 병입니다. 이 병은 주로 출생체중이 매우 적은 아기들에게 생기는 병으로서 제 달을 채우고 태어난 정상몸무게의 아기에서는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미숙아망막증의 원인은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중요한 요인은 아기의 몸무게와 아기가 제 달 수에서 얼마나 일찍 출생했는가 하는 것입니다.

다른 원인으로 의심되고 있는 것에는 호흡기관의 병, 빈혈, 심장의 병, 뇌 속의 출혈, 그리고 인큐베이터 안에서의 고농도의 산소치료 등이 있습니다.

자궁 속에서 태아는 저산소증의 환경에서 망막 혈관의 발생이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미숙아로 태어 난 경우, 특히 산소치료를 출생 후 받은 경우 갑작스런 산소 농도의 증가로 망막 혈관 발생의 이상이 나타납니다.

급성 미숙아 망막증의 증상은 없습니다. 망막 박리가 진행하고, 수정체 후면에 섬유 조직의 증식이 나타나면 동공이 하얗게 되는 증상을 보입니다. 또한 이때 사시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숙아 망막증의 위험군(출생 체중 1500 g이하, 임신기간 32주이하, 출생 후 산소치료를 받은 환아)에서 출생 후 4-6주 후 안과 전문의에 의한 정밀 망막 검사로 진단합니다.

미숙아 망막증은 심한 정도에 따라 1기에서 5기로 나눕니다. 1,2기는 자연적으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고, 후유증도 남기지 않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3기의 경우 일정 정도(문턱; threshold )이상 진행하면 치료하지 않았을 경우 50 %에서 시력의 상실을 이룰 만큼 망막이 나빠지게 됩니다. 치료를 하면 문턱에서 망막이 나빠지는 것을 50% 정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또한 망막박리(4,5 기)가 이루어지면 그 시력 예후는 매우 나쁜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문턱(threshold disease)이상에서 보통 치료를 시작하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치료는 레이저나 냉동 응고술로 주변의 혈관이 없는 망막을 치료하는 것입니다. 망막이 박리 된 경우에는 공막 돌륭술이나 유리체 절제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급성 미숙아 망막증은 주기적 관찰이 중요하고, 그 치료 시기가 중요합니다. 즉 환아의 주치의 선생님이 병원에 오라는 시기에 잊지 말고 병원에 내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후기 합병증의 발생이 나타날 수 있음으로 지속적인 안과 내원이 필요한 병입니다.

발생빈도
유소년기에 발생하는 안내 악성 종양중 가장 흔한 질환입니다. 유병율은 약 15000 영아 중 한 명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조기 진단과 치료가 아주 중요한 질환입니다. 과거에는 환자의 대다수가 사망하였지만 안구적출술이 도입되고 난뒤 90% 이상에서 사망을 줄일 수 있게 되었으며 최근에는 방사선 치료 레이저 치료 냉동응고요법, 함암 치료등의 눈부신 발달로 생존은 물론이고 안구의 보존이나 시력의 보전 까지 엄청난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유전
망막모세포종은 유전이 중요하게 생각되는 질환입니다. 전체 종양 중 40% 정도는 유전성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망막모세포종의 가족력이 있거나 첫 아이가 망막모세포종이었던 경우는 가족 계획에 있어 유전자 상담이 꼭 필요하며, 조기 검진을 위해 증상이 없더라도 일찍 검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
가장 많은 증상이 백색동공으로 애기의 동공이 하얗게 보인다고 안과를 방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외에도 사시나 시력 발달의 저하 등으로 의심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백색동공이 보이고 사시가 생길 정도면 대개 많이 진행된 경우 입니다.

진단
진단을 위한 검사는 도상검안경 검사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 외 초음파, CT 등을 시행하게 됩니다.

치료
치료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종양의 크기 입니다. 종양이 작을 경우는 국소적인 치료방법인 방사선 치료나 레이저나 냉동응고술 온열치료 등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이런 국소 치료 이후에 항암치료를 추가하여 미세하게 퍼진 종양도 모두 제거하자는 주장도 제기 되고 있습니다.

종양이 큰 경우는 두 가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한 눈에만 생긴 경우는 과거에는 거의 안구 제거술을 시행하였습니다. 지금도 안구제거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항암 치료의 발전으로 가능하면 먼저 항암치료를 하여 그 반응을 보아서 반응이 있어 종양의 크기가 감소한다면 그 이후에 국소적인 치료인 방사선이나 레이저 등을 시행하여 안구와 시력을 보전 할 수 있는 방법을 도모합니다.

양안에 크게 생긴 경우는 조금 다릅니다. 둘 다 안구를 제거하면 완전히 시력을 상실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선적으로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먼저 시행하여 그 반응을 보고 둘 다 좋은 반응을 보인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반응이 없는 쪽을 안구를 제거하고 반응이 좋은 쪽은 국소 치료를 추가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후
망막모세포종은 90% 이상의 생존을 보이는 아주 치료성적이 좋은 암입니다.

다만 국소 치료 이후 재발의 가능성이 많아 일정간격으로 지속적인 관찰이 중요합니다. 대개 3-6개월 간격으로 전신마취하에 검사를 하고 검사 시 재발의 흔적이 보일 경우 그 자리에서 바로 레이저 치료를 하여 재발된 종양을 죽입니다.

안구제거시는 의안을 하여야 하는데 상태에 따라 수술 후 1-3개월 쯤에 합니다.

역학
맥락막 흑색종은 눈 속의 망막과 공막 사이의 혈관이 풍부한 맥락막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입니다. 미국의 경우 연간 인구 백만 명당 6명 정도이고, 가장 흔한 원발성 안내 악성 종양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안질환입니다. 동양인에서는 미국 백인의 1/3정도의 유병율을 보이며, 한국인에서도 낮은 발생률을 보일 것으로 추측됩니다. 환경요인으로는 주로 햇빛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증상
초기에 종양의 크기가 작고 망막의 주변부에 병변이 있는 경우는 시력이상이나 통증과 같은 자각증상이 없는 것이 보통이나 종양의 크기가 커지면서 망막박리나 혹은 망막부종 등을 유발하게 되며 이때 종양 위치에 따라 단순한 시야 협착으로부터 심각한 중심시력 저하를 나타나게 됩니다


진단

과거력
안증상을 동반하게 되는데 가장 흔한 증상으로 시력감소, 광시증, 시야장애 입니다. 하지만 대체적인 병력은 감별진단에 도움을 주지는 않습니다.

도상검안경검사
도상검안경 검사는 맥락막 흑색종 진단에 가장 중요한 검사방법입니다. 전형적인 모습은 색소가 침착 되고, 삼출망막박리를 동반하고 있는 돔이나 칼라 단추모양입니다. 진단에 도움이 되는 다른 전형적인 징후는 색소침착, 망막색소상피층에 특징적인 오렌지 색소침착, 삼출망막박리, 공모양으로 자라 올라온 종양의 모양 등입니다.

초음파
초음파는 안내종양을 평가하는 가장 중요한 보조적인 검사법으로 맥락막 흑색종에서는 종양의 음향공동, 맥락막와, 안와내에 그림자의 특징적인 소견을 보이고, A스캔에서는 중등도 내지 낮은 내측반향을 보입니다.

안저혈관조영술
맥락막 흑색종을 진단하는데 형광안저혈관조영술의 정확성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기타검사법
CT, MRI를 시행할 수 있으나 유효성은 아직 불확실 합니다.


치료
맥락막 흑색종의 치사율은 여러 가지 인자에 의존하지만 전체적으로 5년 내 35%, 10년 내 50%이다. 세포형태, 색소침착, 크기, 공막침범, 세포분열정도, 종양의 앞부분위치와 시신경 침범이 예후와 관련됩니다.

안구적출술
안구적출술은 크기가 큰 맥락막흑색종의 치료에 기본적인 치료 방법이다. 환자가 동의하기만 한다면 시력을 잃는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가장 확실한 치료방법입니다.

방사선 치료
방사선 치료 후의 생존율은 안구적출만큼 좋지만, 고투과성 코발트 단기 치료요법의 이환율은 대단히 높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고비용과 적은 환자수로 시행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절제술
절제술은 종양이 안구의 앞쪽 부위에 있을 경우 아주 드물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주로 홍채나 모양체에 있는 악성흑색종의 경우 제한적으로 이용될 수 있는데 안구와 시력을 보존할 수 있으나 종양이 너무 큰 경우는 시행할 수 없으며 재발의 가능성이 늘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주기적관찰

약물 요법
전신적으로 전이가 되어 있는 경우 전신적 항암요법이 필요합니다.

고혈압이란?
일반적으로 혈압이 수축기 혈압 140mmHg이상, 이완기 혈압 90mmHg이상의 혈압을 말합니다. 원인으로는 본태성 고혈압(특정한 이유없이 혈압이 높은 것)이 가장 많으며 그 밖에 만성 사구체신염, 임신중독증, 다발성 낭포신, 갈색세포종 등에 의한 2차적 고혈압도 원인이 됩니다.

고혈압성 망막증
고혈압이 진행하면 눈의 망막동맥에 변화를 초래하여 망막동맥의 출혈, 삼출액, 유두부종 등이 나타나서 시력이 희미하게 보이거나 전혀 안 보이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것을 고혈압성 망막증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고혈압으로 인한 망막증은 고혈압을 갖고 있는 기간과 관계가 깊은데, 일반적으로 기간이 15년 이상이면 망막증을 일으킬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고혈압의 초기에는 혈관이 팽팽하게 긴장되어 동맥이 전반적으로 좁아지게 되나 지속적으로 혈압이 높으면 망막 세동맥의 경화(硬化)가 나타나게 됩니다. 보통 눈 검사의 소견과 내과적 질환의 소견을 동시에 감안하여 크게 4가지 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1군은 세동맥이 약간 좁아지는 증상을 보일 뿐 망막의 변화는 없습니다. 이 때 세동맥이 약간 경화(硬化)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2군은 전반적으로 혈관이 좁아지거나 국소적으로 좁아지며 경화(硬化) 현상이 더욱 뚜렷이 나타나며 혈압은 상당히 높습니다. 3군은 2군의 소견과 함께 망막이 부어오르거나 출혈이 있으며, 4군은 소위 악성고혈압으로 울혈 유두가 동반됩니다.

고혈압성망막증의 진단과 치료
고혈압성 망막증의 진행정도는 망막 혈관에서 관찰할 수 있으므로 고혈압 환자는 정기적으로 내과와 안과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형광물질을 혈관에 주사하여 망막을 특수 촬영하고, 망막 손상의 정도를 파악하여 치료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고혈압성 망막증의 치료는 약물을 투여하기도 하고 레이저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약물 치료는 역시 혈압 강하 요법을 말하는데, 혈압을 낮춤으로서 세동맥의 변화나 출혈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급성 증상은 혈압이 떨어지면 증상이 좋아지지만, 만성 합병증은 혈압 조절만으로 좋아지지 않습니다. 만성합병증으로는 혈관의 동맥경화성 변형으로 꽈리 모양변화, 망막부종, 망막 정맥 또는 동맥의 폐쇄등이 합병되며. 초자체 출혈로 발전되기도 합니다.

레이저 치료는 병변이 있는 망막의 일부를 레이저로 응고시키고, 출혈의 흡수를 돕도록 하는 예방적 치료법입니다.

생활가이드
고혈압은 완치가 되지 않으므로 평생 동안 꾸준히 일반요법과 약물요법을 계속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눈 안쪽 신경막인 망막의 중심부위에 병이 생기는 것을 말하며 주로 망막 밑으로 물이 차서 중심부가 붓게 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증상
어느날 갑자기 눈앞에 동그란 동전 모양의 그림자가 가리면서 보려고 하는 중심부분이 보이지 않게 되면 우선 본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다.

물체가 직선으로 보이지 않고 휘어져 보이며, 이중으로 겹쳐 보이거나 찌그러지고 삐뚤어져 보일 수도 있다. 또한 중심부가 어둡게 보이며 약간 작게 보이게 된다.

원인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황반부에 체액성분이 축적되어 발생하며 주로 스트레스 호르몬에 의해 생기고 악화된다고 알려져 있다.

우리 눈의 망막은 항상 망막색소상피라는 보호막에 의해서 탈수상태로 되어있는데 정신적 육체적인 과도한 스트레스에 의해서 스트레스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면 이 보호막에 균열이 가고 그 균열부위를 통해서 체액이 스며들어와서 망막 중심부가 붓게되고 그로 인해서 여러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어떤 사람에게 주로 발생하나
중심성 망막증은 다른 기존의 여러 망막증이 당뇨나 고혈압 노화 및 기타 퇴행성 질환이 있을 때 증가하는 것과는 달리 30~40세 전후의 건강한 사람들에게 잘 생기며 특히 남자들에게 더 흔하다. 직장 등에서 받는 과도한 스트레스와 잦은 음주, 흡연 등이 병을 촉발시키며, 특히 야간 작업, 야간 운전 등 수면이 부족한 경우나 술을 많이 마신 다음날 갑자기 발생하는 수가 많다.

진단
안과적인 검사상 눈 속 중심와의 반사가 줄어들고 망막이 부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좀 더 확실히 진단하고 앞으로의 치료방침을 결정하기 위하여서는 형광안저 사진이 필요하며 형광안저 촬영에서 검사상 색소상피를 통한 형광물질이 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최근에 나온 빛간섭단층촬영 (OCT)라는 검사에서 아주 명확히 확진이 가능하다.

치료
아직 중심성망막증에 대한 특별히 효과 있는 약제는 없으며 병의 원인이 육체적 신체적 과도한 스트레스이므로 휴식과 요양, 금주, 금연, 수면시간을 잘 확보하고 하루 세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치료이다.

병의 회복에 도움을 주는 망막영양제 계통의 약을 흔히 사용하며 큰 문제가 없는 한 3개월 정도 지나면 많이 호전되는 수가 많다.

또한 어떤 중심성 망막증은 형광안저사진에서 나타난 이상부위를 레이저 광선으로 응고시켜야 하는 경우가 있으며 적절히 치료받으면 회복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하지만 너무 치료시기가 늦어지면 망막 중심부에 회복할 수 없는 흉터가 생겨서 레이저 치료에도 효과가 없을 수 있다.

치료시 주의사항
모든 질병 치료에서와 같이 이 병도 시력회복의 확실한 보장은 없으나, 비교적 예후가 좋은 편으로 꾸준히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야 하며, 자연 치유가 안될 경우에는 레이저 치료를 받는 것이 최선이다.

또한 이 질병은 신체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더욱 악화되므로 반드시 치료기간 중에는 심한 스트레스를 피함은 물론 음주, 흡연을 삼가해야한다.

사람의 눈을 사진기에 비유한다면 망막은 필름에 해당한다. 이때 필름, 즉 망막 한 가운데의 작은 부분에 대부분의 초점이 맺히게 되는데 이부분을 황반이라 합니다.

황반은 “보는 기능”의 90% 이상을 담당하기 때문에 망막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황반변성은 시력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황반부의 세포가 유전이나 노화, 독성, 염증, 고도근시 등에 의해 손실되거나 기능이 저하되어 나타나는 질병을 일컫습니다

황반변성의 두가지 형태
황반변성에는 건성과 습성의 두가지 형태가 있는데 전체의 80-90%는 건성 황반변성이고 나머지 10-20%는 습성 황반변성입니다. 황반변성으로 인한 실명의 90%는 바로 습성형태에서 비롯됩니다. 두가지 형태 모두 중심시야의 지장을 초래하며 습성형태의 경우 시력상실의 속도가 매우 빠른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