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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센터

각막과는 각막에 나타나는 다양한 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진료과입니다.

질환정보

건강한 눈을 위해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각막센터안내



각막

Cornea Center

각막과는 각막에 나타나는 다양한 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진료과입니다.
각막은 안구의 가장 바깥쪽 표면에 있어서 눈에서 제일 먼저 빛이 통과하는 부분이며 외부환경(공기)에 항상 노출되어 있어 외상을 당하기 쉽고 여러 질환에 걸리기 쉽습니다. 따라서 각막에는 다양한 질환이 발생하게 되는데 안구건조증, 각막염, 각막이상, 선천성 혼탁, 원추각막, 혼탁, 각막궤양 등이 있습니다.
이들 질환들은 그 질환의 특성이나 상태에 따라서 약물 치료나 치료용 렌즈, 그리고 레이저 치료 등으로 치료를 하며 심한 경우에는 수술을 통해서 치료를 받는데 필요한 경우 양막 이식이나 각막 이식 수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질환정보 안내

감기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의 전염으로 생기는 일종의 특수한 급성 결막염입니다. 이 병균은 전염성이 몹시 강하며, 특별한 예방법이나 특효약이 아직 없습니다. 이 눈병은 연령에 관계없이 감염되며, 대개 한쪽 눈에 발생하였다가 1주일의 잠복기를 지나 다른쪽 눈에 옮는 것이 보통입니다.

증상

갑자기 눈이 충혈되고, 눈물이 많이 나며, 티가 들어간 것처럼 몹시 껄끄럽고 눈이 부십니다. 어린 아이들은 귀밑과 턱밑에 있는 임파선이 부어서 통증을 느끼며, 콧물, 열 같은 감기증상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 처음 1주일 동안은 치료를 해도 점차 심해지다가 2~3주일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낫는 것이 보통입니다. 환자에 따라서는 증상이 호전되어 가는 도중에 '점상각막염'이란 합병증이 발생하여 시력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치료를 소홀히 하면 안됩니다. 소아에서는 눈물길이 막히는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눈병이 다 나은 후에도 눈물이 고이면 바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치료

감기에 특효약이 아직 없듯이 이 눈병의 특효약도 아직 개발되지 못했습니다. 2~3일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안과에서 합병증 발생 여부에 대한 진찰을 받으시고 증세를 완화시키는 치료를 받으시면 됩니다. 유아, 소아, 노인이나 콘택트렌즈를 사용하는 분들의 경우에는 심한 각막염이나 2차감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치료에 좀더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안과 의사의 지시를 받지 않고 함부로 아무약이나 눈에 넣으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환자가 조심해야 할 사항

가렵다고 눈을 비비거나, 비눗물 또는 소금물(식염수)로 씻으면 자극을 받아 더 악화됩니다.

가능한한 눈을 만지지 마십시오. 많이 부으면 얼음찜질을 가볍게 하십시오.

안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 눈병은 가족이나 주위 사람에게 전염되기 쉽습니다. 따라서 자주 손을 씻고 수건은 따로 사용하십시오. 환자가 쓰던 수건은 꼭 삶아 빨고, 문의 손잡이, 수도꼭지 등은 비눗물로 자주 닦으십시오.

가족들의 예방을 위해 미리 안약을 넣는 것은 오히려 더 위험하며, 오염된 손으로 눈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이 눈병을 앓는 동안 목욕탕, 수영장 같은 곳은 가시지 마시고, 본인의 증세가 다 없어진 후에도 3~4일간 타인에게 눈병을 옮길 수 있으므로 끝까지 주의하십시오.

콕사키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8-48시간의 짧은 잠복기를 가지면서 주요증상으로는 안통, 이물감, 심한 유루, 결막하 출혈 등이 나타납니다. 이때 발생하는 결막하 출혈은 대개 윗 눈꺼풀에서 시작되어 아래 눈꺼풀로 점차 진행하면서 유행성 각결막염보다는 짧은 2주이내의 병 경과를 거칩니다.
1969년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한 시기와 맞물려 나타났기에 아폴로 눈병이라고도 불립니다. 1974년과 2002년 우리나라에도 상륙하여 기승을 부렸던 눈병입니다.

아데노 바이러스에 의해서 생기며 역시 수영장에서도 감염이 될 수 있고 주로 어린이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약 1주일의 잠복기를 거친 후 전신발열, 인두염과 같은 감기 증상과 함께 충혈, 결막의 부종 등이 생기나 각막에 변화를 일으키는 일은 매우 드문 눈병입니다.
어른의 경우는 눈에 국한된 임상증상을 나타내나 어린아이의 경우는 고열, 인두통, 설사 등의 전신증상이 발현되기 때문에 다른 전신질환과의 감별이 중요합니다. 대개는 적절한 안과적인 치료에 잘 반응하며 안구에 생기는 후유증은 거의 없습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원인균이 없이 외부의 항원에 반응하여 결막에 생기는 일종의 과민반응입니다.

콕사키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8-48시간의 짧은 잠복기를 가지면서 주요증상으로는 안통, 이물감, 심한 유루, 결막하 출혈 등이 나타납니다. 이때 발생하는 결막하 출혈은 대개 윗 눈꺼풀에서 시작되어 아래 눈꺼풀로 점차 진행하면서 유행성 각결막염보다는 짧은 2주이내의 병 경과를 거칩니다.
1969년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한 시기와 맞물려 나타났기에 아폴로 눈병이라고도 불립니다. 1974년과 2002년 우리나라에도 상륙하여 기승을 부렸던 눈병입니다.

증상

갑자기 가렵고 눈물이 나며 충혈과 함께 결막과 눈꺼풀이 붓습니다. 끈적끈적한 눈꼽이 나오기도 하며 위아래 눈꺼풀결막에 크고 작은 돌기(유두)를 볼 수 있습니다.

치료

치료는 환자의 증상을 완화시키고 부작용을 줄이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알레르기 질환과 같이 증상이 자주 생긴다면 예방목적으로 원인이 되는 항원을 찾아 접촉을 피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침대커버를 씌우거나 이불, 벼개 등을 자주 세탁하고 카페트를 치우고, 애완동물은 기르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꽃가루가 날리는 계절에는 외출을 삼가하고 창문을 닫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심한 경우는 냉찜질과 인공눈물이 증상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인공눈물은 알레르기항원이나 염증물질을 씻어내 주는 효과가 있으며 방부제가 없는 인공누액을 차게 보관해서 사용하면 더 효과적입니다.
안약으로 스테로이드제재나 혈관 수축제, 항히스타민제, 비만세포안정제등이 사용되며 장기간 사용할 경우 스테로이드제재는 백내장이나 녹내장 같은 합병증이 올 수 있으므로 안과진료를 받고 적절한 안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익상편(翼狀片)은 주로 안구의 내측 결막(흰자위)에서부터 각막(검은동자) 쪽으로 섬유혈관조직이 증식되어 침범, 진행하는 질환을 말합니다. 익상편은 달리 ‘군날개’라고도 하며, 일반인들은 “백태”가 낀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안구 표면에 흰 살 혹은 흰 막이 덮이는 증상

가끔 백내장으로 잘못 알고 계시는 분도 있으나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백내장은 눈속, 수정체에 혼탁이 진행하는 병으로서, 특별히 많이 진행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외관상 특별한 이상을 발견할 수 없으나, 익상편의 경우 안구표면에 흰 살 혹은 흰 막이 덮이는 것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백내장은 시력장애를 일으키지만 익상편은 아주 심해진 경우를 제외하고는 시력장애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익상편으로 인한 각막에 흰막이 형성

증상

앞서 말했듯이 흰 막이 눈을 덮기 때문에 일단 보기가 싫은 것이 익상편이 있는 환자분들의 가장 큰 고통입니다. 현대인들은 점점 더 외모를 중시하기 때문에 눈에 생겨난 익상편은 고민거리입니다. 미용상 문제가 되는 것 외에 특별히 걱정할만한 점은 없으나, 간혹 심한 경우 각막난시가 발생할 수도 있고, 너무 안이하게 방치하여 진행이 많이 되어 동공(애기동자)까지 침범했을 경우에는 시력장애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피곤하면 충혈된다든지, 목욕 혹은 머리를 감은 후에 충혈이 유난히 심해지기도 합니다.

원인과 치료

확실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유전적 요인과 야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자외선, 바람과 먼지의 자극 등이 익상편의 발생과 진행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증상에 대한 치료가 우선이므로, 익상편으로 인해 생기는 여러 증상에 따라 증상의 호전을 위해 약물치료를 합니다.
충혈, 이물감 및 여러 불편을 느끼는 증세에 따라 충혈제거제나 항염증 안약을 투여합니다.
그렇지만 약물치료로 익상편 자체를 없앨 수는 없기 때문에 각막을 많이 침범하지 않은 대개의 경우는 경과관찰만 하면 되고, 진행이 많이 되어 동공 근처까지 침범한 경우에는 시력보호를 위해 수술로 제거하게 됩니다.

수술방법

익상편 수술은 국소마취로, 약 20~30분 정도면 끝납니다. 그러나 하루 이틀, 통증과 이물감이 있을 수 있으며 약 1달간 간헐적인 통원치료를 해야 합니다.
수술시기의 결정은 동공까지 익상편이 침범했을 경우에는 바로 수술을 시행하여야 하지만, 그 외의 경우에는 환자들의 생활에 얼마나 지장을 주느냐를 고려해서 결정합니다.

수술 후 관리

익상편은 수술자체는 간단하지만 수술 후의 재발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아무리 꼼꼼하게 제거하더라도 평균 30% 정도에서 재발될 수 있는데, 재발이 되면 충혈이 더욱 심해지기도 합니다.
특히 환자의 나이가 30~40 대로 비교적 젊을 경우 재발률은 50% 이상으로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높은 재발률 때문에 재발방지를 위한 여러 가지 방법 즉, 방사선 조사, 결막자가이식, 화학요법 등을 시행하고 있으나 아직 재발을 100%방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따라서 수술 결정 전에 환자들은 이런 재발 문제를 충분히 고려하여 수술을 선택해야 합니다. 또한 수술 후에 충혈이나 이물감이 오래 지속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검열반으로 인한 각막에 흰막이 형성

별다른 치료는 필요 없으나 염증이 생긴 경우에는 검열반염이라고 하는데, 때로는 익상편으로 이행하기도 합니다.
어른에서 흔하고 대개 양쪽 눈에 생기며, 각막 가까이 코쪽의 눈꺼풀틈새 눈알결막에 약간 융기된 황색 결절로 나타나는게 보통입니다.
가끔 염증 때문에 충혈이 되기도 하며 일반적으로 안약으로 치료하기도 합니다.

진균각막염은 곡물과 직물 등을 많이 취급하는 사람에게 미세한 각막상피 외상이 있을 때 감염되는 경우가 많지만, 최근에는 도시인에서도 감염이 비교적 흔하게 나타납니다.
먼지, 이물, 손, 각종 의복, 수건, 때로는 콘택트렌즈나 점안약을 통해 직접 감염되기도 하고, 혈액 또는 림프선을 통해 다른 조직에서 전이되기도 합니다.
증상은 세균각막염과 비슷하지만, 외상 후에 다소 늦게 발병하는 양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임상양상으로 진균각막염을 강력히 의심할 수 있는 소견들이 있지만 이러한 것들도 특이적인 것은 아니므로 세균학적 검사를 통해 균사를 가진 진균 또는 효모를 검출하여 진단하는데, 실재로는 병변 부위로부터 진균을 규명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사상균

< 사진 1 >


효모

< 사진 2 >

진균은 크게 사상진균(사진1)과 효모(사진2)로 구분할 수 있으며, 효모각막염은 사상진균에 의한 각막염과는 달리 세균각막염과 유사한 소견을 보이므로 주의해야 합니.

치료

치료는 진균의 종류에 따라 적절한 항진균제를 사용하여 치료하는데, 효과적이고 광범위한 작용을 가진 항진균제가 극히 제한되어 있으며, 각막 투과력이 약해서


단순포진 각막염

단순포진바이러스가 일으키며, 1형 바이러스가 주로 눈에 염증을 일으킵니다. 원발형과 재발형이 있는데, 원발형은 대부분 증상을 나타내지 않으나 재발형은 궤양성 각막염을 유발한다.대개 한쪽 눈에만 나타나며, 4~6%에서만 양쪽 눈에 발병합니다. 처음 증상은 눈의 자극감, 눈부심, 눈물흘림 등이며, 중심부를 침범한 경우에는 시력장애도 동반합니다.

가지모양각막염이 대표적인 것으로서 생체염색약을 통해 확인을 할 수 있다. 궤양의 범위가 커지면서 지도모양각막염이 되기도 합니다.

단순포진바이러스의 감염으로 인한 합병증 중 가장 흔한 것으로 둥근 원반 모양의 각막기질부종을 동반하여 심한 시력저하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각막기질염이 심한 경우에는 홍채섬모체염이 동반되며, 때로는 각막천공에 이르기도 합니다.


원반각막염

치료

치료는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며, 기질각막염의 경우에는 항염증치료제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각막혼탁으로 인해 시력장애가 현저해지면 각막이식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단순포진각막염은 1/3 가량이 2년 이내에 재발합니다.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하고, 자외선, 정신적 충격, 스트레스 등을 피하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각막이란

각막은 눈의 맨 앞쪽에 위치한 혈관이 없는 투명한 조직이며 외부에서 들어오는 빛을 통과시키고 굴절시켜서 수정체와 유리체를 통해 망막에 상을 맺게 합니다.
이러한 투명한 각막이 각막염 같은 병을 앓거나 다치게 되면 각막에 흉터가 생겨서 빛을 통과 시키지 못해서 시력저하를 일으키게 됩니다.

각막이식수술

각막이식수술은 각막혼탁으로 시력이 떨어진 환자들에게 깨끗하고 투명한 각막을 이식함으로써 시력을 회복시켜주는 수술입니다.
그 외에 약물에 반응하지 않는 각막질환의 치료나 눈의 구조 유지 및 미용적인 목적으로도 시행할 수 있습니다.
흔히 각막이식을 시행하는 질환은 각막외상, 원추각막, 각막염, 각막 이영양증, 수포성 각막병증 등이 있습니다.

각막이식수술의 종류

표층각막이식술 - 각막의 바깥층에만 병변이 있을 때 시행

전층각막이식술 - 각막의 전층에 병변이 있을 때 시행


합병증

수술 후 합병증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가장 중요한 것은 거부반응이며 각막이식실패의 약 70%가 이 때문에 발생합니다. 거부반응이 생기면 각막내피세포 등이 파괴되고 기증각막에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나 초기에 진단하여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면 대부분 투명한 각막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충혈, 시력감소, 통증 등의 증상이 있을 때는 즉시 치료하는 것이 이식 실패를 막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