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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센터

건강과 행복을 약속드리는 김안과병원입니다.

질환정보

건강한 눈을 위해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백내장센터안내



백내장

Cataract. Center

전국의 백내장환자 20명중 1명이 김안과병원에서 수술을 받아 왔습니다. 김안과병원은 일주일에 평균 120건의 백내장 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연간 6천건 이상의 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의술에 있어서 경험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 한가는 따로 강조할 필요가 없음을 비춰볼 때, 많은 수술을 경험하는 현 김안과 병원 백내장센터 의료진의 백내장 수술의 술기는 대단히 뛰어나다는 것이 안과계 의 중평입니다. 풍부한 수술경험을 갖고 있는 전문의들이 진료와 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특진교수(김병엽, 이호경, 손경수, 손용호, 송상률)들은 10년 이상 백내장 수술을 시술하고 있습니다.


백내장이란?

백내장이란 우리 눈 속의 카메라 렌즈에 해당하는 투명한 수정체에 혼탁이 온 상태를 말하며, 안개가 낀 것처럼 흐릿하게 보입니다.
백내장의 원인으로는 노화현상, 외상, 포도막염이나 당뇨 등 안과적 질환의 합병증 또는 전신질환의 합병증, 선천성 등 여러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이 가운데 가장 흔한 것이 이른바 노인성 백내장이라 하여 노화현상에 의한 것으로 50세가 넘으면 거의 모든 사람에게서 백내장이 시작됩니다.

일반적으로 별다른 증상없이 점차적인 시력감퇴만을 호소합니다. 가끔씩 백내장에 의한 합병증으로 녹내장 등 다른 이상이 생기면 통증 등의 증세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외상성 백내장이나 합병성 백내장 등의 경우 시력감퇴가 급격히 진행되기도 합니다.
치료방법으로는 복용약이나 점안약이 사용되고는 있으나 근본적인 치료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백내장이 어느 정도 진행된 경우에는 수술 이외에 다른 치료방법이 없습니다.


백내장의 증상

수정체혼탁의 위치, 정도, 범위에 따라 다른데, 초기의 수정체 주변부의 혼탁은 그다지 시력장애를 초래하지 않으나, 혼탁이 동공 부위나 후극부에 있으면 밝은 곳에서는 몹시 불편하고(주간맹) 근거리 시력이 특히 저하되는 반면, 어두운 곳이나 동공이 확대되는 경우에는 시력이 좋아지는 증상을 보인다. 백내장이 진행되어 전체가 혼탁해지면 항상 시력이 감퇴한다.


정상안은 선명하게 보이고 백내장안은 흐릿하게 보인다

부분적인 혼탁이 있는 경우에는 한쪽 눈으로 볼 때 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증상이 생기기도 한다(한눈복시). 수정체핵이 경화되어 굴절력이 증가되면, 눈이 근시상태가 되어 돋보기안경을 쓰던 사람이 안경없이도 근거리 글씨를 잘 보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수정체근시).

기타 증상으로는 색각감퇴와 다시증이 있다.


백내장 수술 시기

특별한 합병증이 없는 한 병의 진행상태, 시력 등을 고려해 결정합니다. 일반적으로 시력이 떨어져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면 그 때가 바로 수술을 받아야 하는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백내장의 치료

약물요법
백내장의 진행을 더디게 하기 위해 많은 약물들이 사용되고 있으나 한계가 있다.

수술요법
수술의 적당한 시기는 혼탁의 진행으로 직업이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시력이 나빠진 경우에 하며, 백내장으로 인한 속발녹내장이나 포도막염이 발생할 우려가 보이면 반드시 수술을 한다.

수술전 검사로는 초음파, 인공수정체 돗수 결정, 경면현미경검사(각막내피세포검사), 망막 전위도 검사, 안저검사, 세극등검사, 내과검사(심전도 등 기본적인 검사)등을 시행한다.


경면현미경검사와 초음파검사 - 경면현미경검사(각막내피세포검사):각막의 투명성을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각막내피세포를 촬영하여 세포수, 밀도 등을 측정하는데, 세포밀도가 500? 80이하이면 수술후에 수포성각막병증의 발생확률이 높으므로, 1000미만에서는 수술여부에 대한 상의가 필요함. 초음파검사:백내장으로 인해 안저상태를 관찰이 어려울때 안저검사의 보조적인 검사로 사용하며, 망막비리 등을 화상으로 볼수있음.

마취는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국소마취만으로 수술을 시행한다. 국소마취 중에서는 구후마취(눈뒤마취)와 눈꺼풀마취를 함께 사용하는 방법, 눈둘레마취법, 핀포인트마취법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국소마취점안제만을 이용하는 점안마취가 사용되고 있다.

백내장의 수술방법은 과거에는 백내장낭내적출술, 백내장낭외적출술을 사용하였으나 최근에는 대부분 초음파수정체유화술을 이용하여 수술하고 있으며, 수정체핵이 너무 단단한 경우에는 백내장낭외적출술을 사용하기도 한다.


안구에 작은 절개창을 만든 후 백내장을 싸고 있는 전낭을 절개하고 백내장을 초음파 유화기로 부수어 흡입한다음 인공수정체를 낭내에 삽입한다

초음파수정체유화술은 전낭절개 후 수정체핵을 초음파를 이용한 수정체유화장치로 잘게 분쇄하여 흡인해내는 수술방법이며, 각공막절개의 크기를 3mm정도로 작게 할 수 있어, 수술 후 난시변화가 적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초음파수정체유화술로 혼탁한 수정체를 제거한 후에 바로 인공수정체를 삽입함으로 과거에 백내장수술 후에 두꺼운 돋보기 안경을 착용하였던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인공수정체는 그 위치에 따라서 전방인공수정체와 후방인공수정체의 두 가지가 있으며, 현재는 주로 후방인공수정체를 사용하고 있다. 인공수정체의 재질로는 과거에는 PMMA라는 딱딱한 재질이 사용되었는데, 최근에는 실리콘, 아크릴 등 연성재질의 인공수정체가 개발되어 집게로 잡거나 주사기에 접어 넣어 용적을 줄인 다음 눈 속에 삽입하는 것이 가능하므로, 더 작은 절개창으로도 시술이 가능하게 되었다.


백내장 수술용 인공수정체

말 그대로 인공으로 만든 수정체입니다. 인공수정체는 반영구적이며, 본인은 인공수정체가 들어있다는 자체도 모를 정도로 편안합니다.
그렇지만 드물게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인공수정체가 제자리에서 이탈하는 경우, 인공수정체로 인한 안내염의 발생 등이 그것입니다. 심한 경우 인공수정체를 제거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인공수정체 삽입 자체가 어려운 경우도 있고, 인공수정체를 넣지 않는 것이 더 좋은 경우도 있습니다.

백내장 수술후 주의사항

수술 후의 주의사항으로는 수술 후 2주간은 사물의 색감이나 섬명도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밝은 빛에서는 눈부심 등의 현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야외에서는 선글라스나 보안경 착용하는 것이 좋고, 수술 후 1달간은 손으로 눈을 만지거나 비비지 말아야 하며, 충격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수술 후 시력은 백내장 자체에 의한 시력저하는 회복되나, 각막, 유리체, 망막과 시신경 등의 다른 원인에 의한 시력저하는 지속되므로 수술 전에 정확한 예측은 불가능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노인성 백내장은 정확한 진단과 적기에 수술을 받는다면 대부분 좋은 시력을 회복할 수 있다. 또한 수술 후에는 눈의 조절력이 소실되어 돋보기나 이중초점렌즈가 필요하게 된다.


백내장 수술 중/후 합병증 위험

수술 중, 수술 후의 합병증으로서는 안구내염, 동공편위, 녹내장, 망막박리, 각막부종, 낭포황반부종, 전방출혈, 유리체출혈, 후낭혼탁(후발백내장) 등이 발생할 수 있다. 감염으로 발생하는 안구내염(눈속염)은 심각한 시력장애를 초래하나 1,000건당 약 2~4건의 매우 낮은 빈도로 발생한다. 후낭혼탁은 소아의 경우에는 흔히 발생하고, 어른의 경우에는 백내장수술 후 3~5년이 경과하면 약 30~50%에서 발생한다. 시력장애가 있거나 안저검사가 힘들 때, 한눈복시가 있을 때에는 야그레이저로 혼탁한 후낭에 구멍을 만들어주는 치료를 하기도 한다.


레이저치료 전과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