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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센터

각막은 안구의 가장 바깥쪽 표면에 위치

각막센터 진료안내

각막센터에서는 2011년 기준으로 연간 8만명의 외래 환자를 보고 있고, 그 중 약 2,400여 명의 환자가 입원을 하고 있습니다.



각막센터 (Cornea Center)

각막은 안구의 가장 바깥쪽 표면에 위치해 눈에서 제일 먼저 빛이 통과 하는 부분이며 외부 환경(공기)에 항상 노출되어 있어 외상을 당하는 일이 흔하고 여러 질환에 걸리기 쉬운 기관입니다.
김안과병원 각막센터에는 7명의 전문의가 안구건조증, 각막염, 각막이상, 선천성 혼탁, 원추각막, 혼탁, 각막궤양 등의 각막질환 치료에 힘쓰고 있습니다.

각막센터에서는 질환별 특성이나 상태에 따라 약물, 치료용 렌즈, 레이저 등으로 치료를 진행하며 심한 경우에는 양막이식 이나 각막이식수술을 시행합니다.
이 밖에도 각막내피세포검사, 인공수정체도수검사, 초음파검사, 각막지형도검사, 망막전위도검사 등 안과 분야의 전반적인 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매년 8만명의 외래 환자가 진료를 받고 그 중 약 2,400명의 환자가 입원해 수술을 받고 있으며 이 중 중증질환에 해당하는 각막궤양 환자는 1,000여명에 이릅니다. 또한 매년 400여건의 익상편 수술 및 각막결막이식수술을 시행하여 국내 각막질환 분야에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습니다.



각막센터 의료진 단체사진
2017년 9월 4일부터

각막센터 진료 시간표 - 일주일간 교수님별로 진료시간을 알수 있습니다
교수명 구분 비고
김병엽 오전 진료시간 진료시간 진료시간 선택진료
오후 진료시간 진료시간
송상률 오전 진료시간 진료시간 건성안
오후 진료시간 진료시간 진료시간
이호경 오전 진료시간 진료시간
오후 진료시간
손경수 오전 진료시간
오후 진료시간 진료시간 진료시간
권영아 오전 진료시간 진료시간
오후 진료시간 진료시간
황규연 오전 진료시간 진료시간 진료시간
오후 진료시간 진료시간
고경민 오전 진료시간 진료시간 진료시간 진료시간
오후 진료시간 진료시간
김국영 오전 진료시간 진료시간 진료시간
오후 진료시간 진료시간 진료시간

질환정보 안내

감기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의 전염으로 생기는 일종의 특수한 급성 결막염입니다. 이 병균은 전염성이 몹시 강하며, 특별한 예방법이나 특효약이 아직 없습니다. 이 눈병은 연령에 관계없이 감염되며, 대개 한쪽 눈에 발생하였다가 1주일의 잠복기를 지나 다른쪽 눈에 옮는 것이 보통입니다.

증상

갑자기 눈이 충혈되고, 눈물이 많이 나며, 티가 들어간 것처럼 몹시 껄끄럽고 눈이 부십니다. 어린 아이들은 귀밑과 턱밑에 있는 임파선이 부어서 통증을 느끼며, 콧물, 열 같은 감기증상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 처음 1주일 동안은 치료를 해도 점차 심해지다가 2~3주일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낫는 것이 보통입니다. 환자에 따라서는 증상이 호전되어 가는 도중에 '점상각막염'이란 합병증이 발생하여 시력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치료를 소홀히 하면 안됩니다. 소아에서는 눈물길이 막히는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눈병이 다 나은 후에도 눈물이 고이면 바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치료

감기에 특효약이 아직 없듯이 이 눈병의 특효약도 아직 개발되지 못했습니다. 2~3일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안과에서 합병증 발생 여부에 대한 진찰을 받으시고 증세를 완화시키는 치료를 받으시면 됩니다. 유아, 소아, 노인이나 콘택트렌즈를 사용하는 분들의 경우에는 심한 각막염이나 2차감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치료에 좀더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안과 의사의 지시를 받지 않고 함부로 아무 약이나 눈에 넣으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환자가 조심해야 할 사항

가렵다고 눈을 비비거나, 비눗물 또는 소금물(식염수)로 씻으면 자극을 받아 더 악화됩니다.

가능한한 눈을 만지지 마십시오. 많이 부으면 얼음찜질을 가볍게 하십시오.

안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 눈병은 가족이나 주위 사람에게 전염되기 쉽습니다. 따라서 자주 손을 씻고 수건은 따로 사용하십시오. 환자가 쓰던 수건은 꼭 삶아 빨고, 문의 손잡이, 수도꼭지 등은 비눗물로 자주 닦으십시오.

가족들의 예방을 위해 미리 안약을 넣는 것은 오히려 더 위험하며, 오염된 손으로 눈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이 눈병을 앓는 동안 목욕탕, 수영장 같은 곳은 가시지 마시고, 본인의 증세가 다 없어진 후에도 3~4일간 타인에게 눈병을 옮길 수 있으므로 끝까지 주의하십시오.

콕사키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8-48시간의 짧은 잠복기를 가지면서 주요증상으로는 안통, 이물감, 심한 유루, 결막하 출혈 등이 나타납니다. 이때 발생하는 결막하 출혈은 대개 윗 눈꺼풀에서 시작되어 아래 눈꺼풀로 점차 진행하면서 유행성 각결막염보다는 짧은 2주이내의 병 경과를 거칩니다.
1969년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한 시기와 맞물려 나타났기에 아폴로 눈병이라고도 불립니다. 1974년과 2002년 우리나라에도 상륙하여 기승을 부렸던 눈병입니다.

아데노 바이러스에 의해서 생기며 역시 수영장에서도 감염이 될 수 있고 주로 어린이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약 1주일의 잠복기를 거친 후 전신발열, 인두염과 같은 감기 증상과 함께 충혈, 결막의 부종 등이 생기나 각막에 변화를 일으키는 일은 매우 드문 눈병입니다.
어른의 경우는 눈에 국한된 임상증상을 나타내나 어린아이의 경우는 고열, 인두통, 설사 등의 전신증상이 발현되기 때문에 다른 전신질환과의 감별이 중요합니다. 대개는 적절한 안과적인 치료에 잘 반응하며 안구에 생기는 후유증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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