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전문센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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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병원 이미지
김안과병원

김안과병원에서는 지난 1998년 망막센터를 특화 하였으며, 이후 전문의와 장비를 꾸준히 보강해왔고 2008년엔 세계최초 망막병원을 개원하여 국내 최고의 망막치료기관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망막분야는 안과의 각 분야 중 가장 수련기간이 길고, 어려운 분야로 유수의 대학 병원에서조차 망막전문의를 확보하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망막은 눈의 가장 안쪽에 자리하는 투명한 신경막으로, 빛에 의한 자극을 받아들이는 시세포가 분포하고 눈으로 들어오는 시각정보를 전기적 정보로 변환하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망막분야는 안과의 각 분야 중 가장 수련기간이 길고, 어려운 분야로 유수의 대학 병원에서조차 망막전문의를 확보하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김안과병원에서는 지난 1998년 망막센터를 특화 하였으며, 이후 전문의와 장비를 꾸준히 보강해왔고 2008년엔 세계최초 망막병원을 개원하여 국내 최고의 망막치료기관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국내 최초, 최대 규모. 국내 최대 실적.

  • 1998년 망막센터 오픈, 2008년 국내 최초로 망막병원 개원
  • 매년 12만5천여명의 외래환자 & 년 2, 600건 이상의 수술 건수

최고의 의료진

  • 한국망막학회 회장직과 건양대학교 의료원장직을 역임한 김종우 박사님 이하 총 20명의 망막 전문의로 구성된 숙련된 의료진.

최첨단 장비

  • 최고, 최신 망막 진단검사 장비, 레이저, 수술장비 다수 보유
  • 고도의 기술력을 요하는 검사와 수술이 가능함
  • 안저혈관조영기(HRA2 Heidelberg Engineering, Germany)

    • 최신 빛 간섭단층 촬영기(DRI-OCT1, Atlantis swept source OCT, JAPAN)
    • 세극등 현미경(Slit lamp 130, Carl Zeiss, Germany)
    • A/B스캔, 안저 정밀검사
    • 무산동 카메라 등
  • 콘스텔레이션 유리체 수술 시스템(Constellation, Alcon, USA), 수술현미경(OPMI Lumera700, Carl Zeiss, Germany) 및 리사이트 광각관찰 시스템 (Resight 700, Carl Zeiss, Germany) 등

2018년 9월 3일부터

교수명 구분 비고
김종우교수이미지
김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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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구교수이미지
김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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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교수이미지
이동원
오전 고도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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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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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정
오전 포도막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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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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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주교수이미지
조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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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교수이미지
김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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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휘 교수이미지
김재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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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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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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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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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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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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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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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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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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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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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형교수이미지
황재형
오전
오후
  • 당뇨망막병증

    당뇨망막병증은 당뇨병으로 인하여 시력에 가장 중요한 망막조직에 문제가 발생하는 병으로 성인실명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당뇨병으로 인해 망막혈관, 특히 미세혈관의 혈류장애가 발생하여 망막은 허혈상태가 됩니다. 이로 인해 혈관주위 부종과 출혈이 발생하며 이러한 손상이 지속되면 신생혈관이 발생하게 됩니다. 신생혈관은 쉽게 파열되어 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비증식성 당뇨망막병증

    초기의 비증식성 당뇨망막병증은 시력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고 진행속도도 빠르지 않기 때문에 무심코 지나치기 쉽습니다. 그러나 미세혈관류, 정맥확장, 면화반, 경성삼출물 등이 나타나며 모세혈관에서 누출이 발생하면 황반부종이 생겨 시력저하가 초래될 수 있습니다.

    정상 안저비증식성 당뇨망막병증의 안저

    증식성 당뇨망막병증

    당뇨망막병증이 계속 진행하여 신생혈관이 발생하게 되면 증식성 당뇨망막병증이라고 합니다. 신생혈관이 파열되어 심한 유리체출혈, 망막앞출혈이 발생하여 갑작스런 시력저하가 발생할 수 있으며 신생혈관의 섬유조직이 자라서 유리체수축을 일으키고 이로 인해 견인성 망막박리가 발생합니다. 간혹 신생혈관 녹내장이 발생하여 심한 통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유리체출혈견인망막박리 />  <p class=

    당뇨망막병증이 진행하여 황반부종, 유리체출혈, 견인성 망막박리 등이 발생하면 완전히 회복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조기에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당뇨망막병증의 치료는 크게 레이저치료, 안구내 약물주사, 수술적 치료로 나눌 수 있습니다.

    레이저치료

    범망막광응고술이라 불리며 망막의 산소요구량을 감소시켜 신생혈관의 발생을 억제하거나 이미 존재하는 신생혈관을 퇴화하도록 만드는 치료입니다. 단, 치료 후 시야장애 또는 시력저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약 1/3 정도의 환자에서는 치료 후에도 병이 계속 진행할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경과관찰이 필요합니다.

    범망막광응고술 후

    안구내 약물주사

    신생혈관의 생성을 유도하는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를 억제하는 약물을 안구 내로 주사하여 약해진 혈관 벽을 회복시켜 황반부종을 예방 및 치료하고 신생혈관을 퇴행시키는 치료입니다. 부분마취로 시행되며 5분 내로 시술이 끝나므로 전신상태가 좋지 않아도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드물게 안내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안구내 약물주사

    수술

    유리체절제술을 통해 출혈로 인해 혼탁해진 유리체를 제거하고 동시에 섬유혈관막이나 견인성 막을 제거하는 치료입니다. 주로 흡수되지 않는 유리체출혈 또는 혼탁, 반복되는 유리체출혈, 황반부를 위협하는 견인망막박리, 심한 황반앞출혈, 유리체혼탁으로 레이저치료를 할 수 없는 경우, 레이저 치료 후에도 진행하는 섬유혈관 증식 등이 유리체절제술의 대상이 됩니다.

    수술
  • 망막박리

    망막박리는 시세포와 내망막층이 망막색소상피로부터 분리되는 질환입니다. 망막박리 초기에는 눈 앞에 점 또는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듯 보이는 물체가 증가하거나 눈앞이 번쩍거리는 광시증이 생길 수 있으며, 진행하면 커튼 또는 그림자가 가리는 듯한 시야장애가 발생하고, 중심시력을 담당하는 황반부까지 박리가 일어나면 심각한 시력저하가 발생합니다. 이를 오래 방치할 경우 실명할 수 있는 무서운 병입니다.

    정상인과 망막박리 환자의 시야 차이

    망막박리는 원인에 따라 열공망막박리, 견인망막박리, 삼출망막박리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열공망막박리

    망막박리의 가장 흔한 형태로 망막전층의 열공(구멍)으로 인해 신경상피가 망막색소상피와 분리되고 그 사이에 액체가 차게 되어 발생합니다. 열공망막박리의 원인은 여러 가지이지만 유리체가 떨어지는 현상인 후유리체박리가 대표적 원인으로 손꼽힙니다. 그 외에도 근시, 안내수술, 안구 좌상, 천공상, 안내염증, 맥락망막결손 등이 열공망막박리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열공망막박리 화살표-망막열공열공망막박리의 기전

    견인망막박리

    망막박리 중 두 번째로 흔한 유형으로, 당뇨망막병증, 증식유리체망막병증, 관통상, 미숙아망막병증 등에서 흔하게 나타납니다. 망막 안쪽에서 망막을 당기는 힘이 발생할 때 망막이 분리되어 발생합니다.

    견인망막박리견인망막박리의 기전

    삼출망막박리

    망막열공과 유리체망막견인 없이 일어나는 망막박리로, 망막 자체나 맥락막 및 망막색소상피의 질환에 의해 이차적으로 망막하액이 고여서 발생합니다. 원인으로는 중심장액맥락망막병증, 특발성포도막삼출증후군, 보그트-코야나기-하라다병, 후공막염, 악성고혈압, 임신중독증, 코우츠병, 시신경유두소와 등이 있습니다.

    삼출망막박리삼출망막박리의 기전

    레이저 치료

    망막열공은 열공망막박리의 원인이 되므로 망막열공이 발생한다면 아직 망막박리가 일어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즉각적인 레이저 치료가 필요합니다. 레이저 치료는 열공 주변을 조사하여 열공 주변의 망막을 색소상피에 유착시켜 주변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하는 장벽레이저광응고술입니다.

    망막열공 주변으로 장벽레이저광응고술 시행 후

    공막돌륭술

    안구 외부에서 실리콘 밴드 또는 실리콘 스펀지로 공막을 눌러 조여서 열공 부위 망막을 붙여주고 열공을 닫아주는 수술입니다.

    공막돌륭술 전(좌), 후(우)

    유리체절제술

    공막돌륭술이 어렵거나, 유리체출혈이 동반된 경우, 특정 망막박리의 경우 유리체절제술이 필요합니다. 안구에 작은 구멍을 만들어 안구 내 미세기구를 삽입하여 유리체를 제거하고 망막을 붙여주는 수술입니다. 수술 후 망막의 유착 및 회복을 위해 특정한 자세를 유지해야할 수 있습니다.

    유리체절제술

    기체망막유착술

    안구 내에 가스를 주입하여 가스의 표면장력을 이용하여 망막열공을 막고 망막을 붙이는 수술입니다. 수술 후 가스방울이 열공을 누를 수 있도록 엎드리거나 특정한 자세를 유지해야할 수 있습니다.

    기체망막유착술
  • 황반원공

    황반원공은 중심시력을 담당하는 황반이라는 부위 망막조직의 부분 또는 전층 결손을 의미합니다. 60~70대 고령에서 특발성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여성에서 남성에 비해 약 3배 가량 높은 발병률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정상(좌)과 황반원공(우)의 안저사진(상), 빛간섭단층촬영(하)

    원인

    고령에서 발생하는 특발성이 대부분이지만 외상, 고도근시, 낭포황반부종, 레이저치료 등에 의해 이차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황반부에 가해지는 접선방향, 전후방향의 견인력이 중요한 원인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황반부에 전후방향으로 가해지는 견인력

    증상

    초기 황반원공 환자는 중심시력의 경도 저하를 보이며 변시증을 흔히 호소하지만 중심부맹점까지는 호소하지 않습니다. 반면 전층 황반원공은 중심시력이 매우 저하되며 심한 변시증과 함께 중심부맹점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변시증

    진단

    정밀안저검사를 시행하며 빛간섭단층촬영을 통해 황반부의 구조를 자세히 검사하여 진단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집에서도 암슬러 격자를 이용하여 간단히 검사해볼 수 있습니다. 안경 착용자는 안경 착용, 돋보기 착용자는 돋보기 착용 후 한쪽 눈을 가리고 반대편 눈으로 암슬러 격자를 약 30cm 거리에서 암슬러 격자 가운데에 위치한 점에 초점을 맞추고 주시합니다. 반대편 눈도 같은 방법으로 검사합니다. 이 때 시야에 들어오는 모든 선이 수직/수평이어야 하며 모든 사각형이 같아야 합니다. 만약 선이 휘어져 보이거나 선이 끊어져 보이는 등의 이상이 있을 경우 황반변성, 황반원공, 망막앞막, 중심장액맥락망막병증 등의 질환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안과에서 정밀검사가 필요합니다.

    암슬러 격자검사. 정상(좌), 변시증, 암점(우)

    치료

    초기 부분 황반원공은 경과관찰을 하며 전층황반원공으로 진행여부를 관찰하게 됩니다. 황반원공이 진행하며 중심시력저하, 심한 변시증, 중심부 맹점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게 됩니다. 수술은 유리체절제술을 통해 완전한 뒤유리체박리를 유도하여 황반부에 가해지는 견인력을 제거해 줍니다. 또한 내경계막 제거술을 통해 접선방향의 견인력을 제거해 줍니다. 필요에 따라 안구 내 가스주입술 이후 엎드린 자세를 취해야 할 수 있습니다.

    내경계막 제거술
  • 망막앞막

    망막앞막은 중심시력을 담당하는 황반이라는 부위의 망막유리체경계면(내경계막)과 유리체 사이에 반투명의 막 조직이 형성되면서 황반의 기능 이상을 일으키는 병입니다. 황반부는 망막앞막이 자주 발생하는 부위이며, 대부분의 망막앞막은 증상이 없거나 경미한 변시증, 중심시력감소를 보입니다.

    망막앞막정상(좌)과 망막앞막(우)의 빛간섭단층촬영

    원인

    망막앞막은 50세 이상에서 가장 흔하고 연령 증가에 따라 빈도가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여성에서 남성에 비해 더 흔하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특별한 원인이 되는 안질환이나 병변이 발견되지 않는 특발성이 대부분이며 안과수술, 안염증질환, 망막혈관질환, 안구외상, 안내종양 및 망막변성질환 등과 관련하여 이차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진단

    정밀안저검사를 시행하며 빛간섭단층촬영을 통해 황반부의 구조를 자세히 검사하여 진단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집에서도 암슬러 격자를 이용하여 간단히 검사해볼 수 있습니다. 안경 착용자는 안경 착용, 돋보기 착용자는 돋보기 착용 후 한쪽 눈을 가리고 반대편 눈으로 암슬러 격자를 약 30cm 거리에서 암슬러 격자 가운데에 위치한 점에 초점을 맞추고 주시합니다. 반대편 눈도 같은 방법으로 검사합니다. 이 때 시야에 들어오는 모든 선이 수직/수평이어야 하며 모든 사각형이 같아야 합니다. 만약 선이 휘어져 보이거나 선이 끊어져 보이는 등의 이상이 있을 경우 황반변성, 황반원공, 망막앞막, 중심장액맥락망막병증 등의 질환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안과에서 정밀검사가 필요합니다.

    암슬러 격자검사. 정상(좌), 변시증, 암점(우)

    치료

    망막앞막의 두께가 매우 얇거나, 막의 위치가 황반 중심을 벗어나 있는 경우 대부분 증상이 없거나 정상에 가까운 시력을 보입니다. 대다수의 망막앞막은 시간이 지나도 해부학적으로 변하지 않고, 시력도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망막앞막이 매우 두꺼운 경우, 망막앞막의 견인에 의해 망막두께가 증가하는 경우, 심한 변시증을 호소하거나 시력저하가 심한 경우 등에서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게 됩니다.
    수술은 유리체절제술을 통해 망막앞막을 제거하고 황반을 견인하는 원인을 없애줘서 망막주름, 황반부종 등을 해결하게 됩니다. 필요에 따라 내경계막 제거술을 같이 시행하기도 합니다.

    망막전막 제거술
  • 중심장액맥락망막병증

    중심장액맥락망막병증은 망막의 중심부에 국한된, 경계가 분명한 장액성 감각신경망막박리 또는 망막색소상피박리가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남자가 여자보다 3~8배 정도 많고 대개 30~50대까지의 건강한 청장년층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주로 중심시력을 담당하는 황반에서 발생하므로 대부분 시력감퇴, 중심암점, 변시증, 소시증, 색각이상 등의 증상을 호소하게 됩니다.

    중심장액맥락망병증정상(좌)과 중심장액맥락망막병증(우)의 빛간섭단층촬영

    원인

    대부분 특별한 원인질환을 찾을 수 없는 특발성으로 발생하지만 큰 스트레스, 피로, 전신 스테로이드 치료, 임신, 말기신부전, 장기이식, 흡연, 음주, 치료되지 않은 고혈압 등과 연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병변 부위의 맥락막 혈관 이상이 중요한 기전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치료

    유병기간에 따라 3~6개월 이내에 저절로 좋아지는 급성, 6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 잦은 발생 및 호전을 반복하는 재발성 만성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급성인 경우 매우 좋은 시력예후를 가지고 있고 보통 90%에서 치료 없이도 12주 이내에 저절로 호전되지만 시력회복은 12개월까지 천천히 회복되기도 합니다. 5%의 경우 심한 시력손상을 동반할 수 있으므로 3개월 이상 박리가 지속될 경우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광역학치료는 혈관으로 광민감물질을 주입한 후 이상 혈관에 도달했을 때 광민감물질에만 반응하는 특수한 레이저를 조사하여 선택적으로 이상혈관을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이 외에도 국소레이저 치료, 안구내 약물주입술 등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연 호전 또는 치료 후에도 재발하는 경우가 잦으며 만성형 또는 재발성 만성형으로 발전하는 경우 시세포의 손상, 망막하 섬유소 침착, 위축화, 황반변성이 동반되어 시력회복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피로하지 않도록 생활환경 개선이 가장 중요하고, 스테로이드 계 약물 복용 중단, 금연 및 금주가 도움이 됩니다.

  • 망막색소변성

    망막색소변성은 진행성 광수용체 기능장애로 양안을 모두 침범하며 시야손상이 진행하는 유전성 질환입니다. 가장 특징적인 증상은 야맹증이며 중심시력은 일부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개 말기로 진행되기 전까지는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백내장 또는 낭포황반부종이 동반된 경우 조기에 시력저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특징적인 증상은 진행성 시야협착입니다. 초기에는 주변부 시야결손이 발생하고 점차 주변부, 중심부로 진행하여 종국에는 중심시야마저 잃게 됩니다.

    망막색소변성

    원인

    망막의 막대세포, 원뿔세포가 손상되어 발생하며 유전이 원인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상염색체 열성, 산발성 또는 simplex type 유전형태를 보이며 일부 상염색체 우성, X염색체 관련 형태를 보입니다. X염색체 열성유전과 연관된 경우 증상이 더욱 일찍 발생하고 빨리 진행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치료

    안타깝게도 아직 망막색소변성의 치료법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다만, 망막광수용체의 변성을 늦추거나 억제하기 위하여 비타민A, DHA, 오메가-3, 루테인 등을 복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외선 차단을 위해 외출 시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미숙아망막병증

    미숙아망막병증은 망막혈관의 이상으로 미숙아에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소아 실명의 가장 중요한 원인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의학의 발전과 더불어 미숙아의 생존율이 높아지면서 미숙아망막병증의 발생률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미숙아망막병증

    원인

    이른 출생으로 인해 자궁 내의 환경보다 상대적으로 산소 분압이 높은 고산소환경과 모체로부터 전달되는 혈관형성인자의 결핍이 원인입니다. 전체 미숙아 중 약 20~30% 내외에서 발생하며, 자연경과 중 대부분 저절로 퇴행하고 6% 정도에서만 치료가 필요한 심한 망막병증으로 진행합니다. 이 경우 신생혈관이 증식하고 종래에는 견인망막박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치료

    적절한 예방 방법이 없으므로 발생위험요인이 있는 미숙아에게 적절한 선별검사를 시행하여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히 치료, 시력 소실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검사대상은 출생체중이 1500g 미만이거나 임신 주수가 32주 미만인 미숙아이며 첫 검사는 출생 후 4~6주에는 꼭 시행하여야 합니다. 출생체중이 1500~2000g 이더라도 불안정한 임상경과를 보이는 경우 역시 검사를 시행하여야 합니다.
    미숙아망막병증이 진행하면 치료를 고려하게 됩니다. 레이저치료, 안구내 약물주사 등이 시도되며 망막박리가 발생한 경우 수술이 필요하나 시력 예후가 좋지 않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미숙아망막병증을 앓았던 소아는 사시, 근시, 난시의 발생율이 높으며 이로 인해 약시의 발생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 외에도 망막 열공, 망막박리, 녹내장, 백내장의 발생율이 정상에 비해 현저히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 황반변성
    황반변성 설명1

    우리 눈에는 카메라의 필름역할을 하는 망막이라는 신경조직이 존재합니다. 시신경이 분포하고 있는 망막에서도 그 중 가장 중요한 중심부 망막을 황반이라고 하며 황반은 민감한 부위로 사물의 중심을 볼 수 있게 하고 사물을 인식해 색을 구별하는 등 시력의 90%를 담당합니다.

    황반변성 설명2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황반부에 변성이 일어나 시력에 장애가 생기는 질환을 황반변성이라고 합니다.

    원인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고령, 흡연, 유전적 특성, 고혈압 등 심혈관계질환, 고지혈증, 반대 눈의 황반변성 기왕력, 가족력, 비만, 자외선 등이 있습니다.

    황반변성 원인

    증상

    황반변성 증상

    황반부에 변성이 생기면 시력감소, 중심암점, 변시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황반변성의 증상은 종종 환자가 잘 깨닫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안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인이나 망막질환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특히 중요하며 조기 발견하여 진단, 치료할수록 시력을 보존할 가능성이 월등히 높습니다.

    건성(비삼출성) 황반변성

    건성(비삼출성) 황반변성

    황반 밑에 비정상적인 신생혈관이 자라는 경우입니다. 이러한 신생혈관은 쉽게 파열하여 황반부에 삼출물, 출혈이 발생하게 되며, 황반부의 파괴는 빠르게 일어나 중심시력이 급속히 나빠지고 영구적 중심시력 소실을 가져옵니다. 연령관련 황반변성으로 인한 법적 실명상태의 90%를 차지합니다.

    근시성 황반변성

    근시로 인해 눈이 지속적으로 길어지면서 황반의 망막, 맥락막과 색소상피가 얇아지고 위축됩니다. 주로 30대 이후로 발생하며, 맥락막하 신생혈관으로 인한 장액성 및 혈액성 황반변성으로 시력이 저하됩니다.

    유리체강내 약물 주입술

    유리체강내 약물 주입술

    눈 속에 특수한 약물을 주입하여 새로 자라난 혈관조직을 없애는 치료방법입니다.

    광역학 치료법

    광역학 치료법

    팔 또는 다리의 혈관에 ‘비쥬다인’이라고 하는 특수약물을 주사한 후에 눈의 황반부위에 특수파장의 레이저를 쏘는 방법입니다.

    예방

    황반변성으로 인한 계속되는 시력상실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정기적인 안 검진으로 황반부 이상을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기에 치료하면 병변의 크기가 비교적 작으므로 손상을 입은 부위가 적기 때문입니다. 만약 흡연을 한다면 반드시 금연해야 하며, 일상생활에서 자외선 차단, 혈압관리, 체중조절, 운동, 비타민 C,E, 베타-카로틴, 오메가3, 루테인, 안토시안 등의 항산화제 복용이 도움이 됩니다.

  • 포도막염
    포도막염

    포도막은 안내 조직 중 앞쪽부터 홍채, 모양체, 맥락막 순서로 구성되어 있는 혈관이 풍부한 조직으로 혈류량이 단위면적당 가장 많아 외부의 균이나 염증을 유발하는 항원단백질이 안구내로 들어와서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합니다. 이러한 염증에 의하여 주변의 망막, 유리체, 공막은 물론 수정체, 각막 등 눈의 중요한 부분에 손상을 입히므로 시력저하 내지는 실명까지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원인

    세균이나 곰팡이, 기생충 등의 외인성 포도막염도 있지만 대부분의 포도막염은 비감염성으로 자가면역체계의 이상, 즉 정상 포도막을 내몸의 정상적인 면역세포가 적으로 간주하고 공격하여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전신적인 자가면역질환(예 : 류마티스 질환)과 관련성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증상 및 질환에 따라 종합적으로 적절한 내과, 피부과, 정형외과 검사가 꼭 필요합니다.

    앞포도막염

    앞포도막염

    통증, 충혈과 눈부심이 있고 시력이 떨어지며 급성으로 나타나고 재발이 잘됩니다. 의사가 처방한 안약이나 먹는 약을 열심히 투여하여야 합병증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중간포도막염

    중간포도막염

    시력이 약간 떨어지고 날파리증이 나타나지만 느끼는 증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염증이 오래되면 백내장, 망막박리, 유리체 출혈 등의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염증이 심해지면 안약과 먹는 약을 투여하셔야 합니다. 합병증이 발생했을 때는 안과의사의 적절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후포도막염

    후포도막염

    약간의 눈부심과 다양한 시력장애가 있으며 눈의 통증이나 충혈이 없습니다. 이 염증은 치료 후 생기는 흉터가 망막에 남을 수 있습니다. 망막의 중심부위가 침범되지 않을 경우 시력은 괜찮은 편이나 염증이 오래되면 시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전체포도막염

    처음에는 염증이 눈의 뒷부분에만 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전체포도막염으로 발전하는 수가 많으며 베체트병 등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진단검사

    포도막염의 진단과 시력의 예후를 위한 검사로는 자세한 병력, 시력, 안압, 세극등검사, 유리체 및 망막검사, 혈액검사, X-선 검사, 형광안저촬영, 전기생리학적 검사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검사를 하더라도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치료

    원인이 밝혀진 경우는 이에 대한 치료를 받게 되며, 원인을 모르는 대부분의 경우는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않으므로 안과의사로부터 적절한 시기에 증상에 따른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안약

    국소적인 스테로이드 점안과 함께 조절마비제를 점안하여 치료합니다.

    경구약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재 등으로 뒤쪽 및 난치성 포도막염을 치료하고 최근 여러 가지 안전한 면역억제재가 개발되어 임상적인 효과가 과거에 비하여 개선되고 있습니다.

    안구주위 주사치료

    국소적인 주사치료로 결막하 스테로이드 치료가 있고, 최근에는 전신스테로이드의 합병증을 줄이기 위하여 안내 Ozurdex 라는 스테로이드 주사를 주입하여 4~6개월간 안내 염증을 조절할 수 있는 치료가 개발되어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전신주사 치료

    경구약 및 안구주위 주사치료에도 불구하고 재발이 되거나 약의 합병증으로 경구약을 치료할 수 없는 경우 전신면역억제제 치료제를 전신투여합니다. 이러한 경우 특히 베체트병이나 류마티스관절염과 동반되는 난치성 포도막염인 경우 전신 검사를 시행한 후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망막혈관폐쇄

    망막에는 망막동맥(망막에 피를 공급해주는 혈관)과 망막정맥(망막에서 사용한 피를 다시 심장으로 보내는 혈관), 그리고 그 분지(망막동맥과 망막정맥에서 갈라져 나온 혈관)들이 있는데,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이들 혈관이 막히게 되어 시력 감소를 초래하는 질환을 망막혈관폐쇄라고 합니다. 망막동맥이 막히는 것(망막동맥폐쇄)과 망막정맥이 막히는 것(망막정맥폐쇄) 두 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망막동맥폐쇄

    망막동맥폐쇄

    망막동맥폐쇄의 원인은 색전, 혈전, 동맥경화 등 다양하며 전신질환과 관련이 높습니다. 특히 가장 많은 원인은 고혈압입니다.

    망막정맥폐쇄

    망막정맥폐쇄

    망막정맥폐쇄의 원인은 당뇨, 심혈관질환, 고혈압 등의 전신질환 및 혈전이 잘 생기는 혈액질환이 있는 경우 호발합니다.

    증상

    통증 없이 갑작스런 시력장애가 오는 것이 특징이며, 폐쇄된 위치에 따라 시력저하의 정도 및 저하 속도에 차이가 있습니다.

    치료

    망막동맥폐쇄는 안과의 초응급에 해당하는 질환으로, 가능한 빨리 혈액순환을 회복시켜야 합니다. 응급처치가 늦어지면 치료결과가 매우 좋지 않습니다. 즉시 병원에 방문하여 발병 후 2시간 이내에 적극적으로 안압을 낮추는 치료를 받아야 하며, 폐쇄가 2시간 이상 지속되면 시력회복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망막정맥폐쇄는 망막의 전반적인 허혈(해당조직에 혈액이 원활히 공급되지 않는 상태)에 의한 신생혈관이 생기지 않도록 레이저를 이용한 범안저광응고술을 시행하여 황반부종이 있을 경우 유리체강내 스테로이드 주사, 항체주사를 하거나 황반부에 격자모양 광응고술을 시행합니다.

    망막혈관폐쇄의 치료
  • 비문증
    비문증

    사람의 눈 속 내부의 80%는 투명한 젤과 같은 유리체로 채워져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젤 성분이 물로 변하게 되는 유리체액화가 진행하면 투명한 유리체 안에 혼탁이 생기게 됩니다. 이 혼탁은 밝은 곳에서 그림자를 생기게 하여 마치 모기나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것처럼 보이게 되어 이를 비문증 또는 날파리증이라 부릅니다. 또한 비문증상과 비슷한 것으로 번갯불 현상(광시증•光視症)이 있는데 눈을 세게 부딪쳤을 때 눈 앞에 불이 번쩍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유리체가 수축하면서 망막을 당기게 되면 이것이 눈 속에서 불이 번쩍하는 느낌을 주게 되며, 수 주에서 수 개월 동안 없어졌다가 다시 생기기도 하고 나이가 들수록 흔히 나타납니다.

    원인

    비문증은 대부분 특별한 원인 없이 자연발생적으로 나이가 들면서 생깁니다. 그러나 근시가 심할 경우 안내수술, 눈 속 염증 등의 경우에는 젊은 나이에도 비문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증상

    비문증 증상 /> </div>                     <p class=비문증의 증상은 다양한데 작은 물체가 한 개 또는 여러 개일 수 있으며 형태도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파리나 모기 같은 곤충 모양, 점 모양, 동그란 모양, 아지랑이 모양, 실오라기 같은 줄 모양 등 다양한 형태로 보이며 수시로 여러 형태로 변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눈을 감아도 보일 수 있으며 보고자 하는 방향에 따라다니면서 보이는데 맑은 하늘이나 하얀 벽, 하얀 종이를 배경으로 보았을 때 대비가 잘되기 때문에 더욱 뚜렷하게 보입니다.

    진단

    비문증이나 광시증이 발생하면 안과에서 정밀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예전에는 산동제를 점안 후 30~40분을 기다려 정밀안저검사를 하여 5~6시간 동안 흐려보이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근래에는 광각안저촬영을 통해 산동하지 않고 바로 안저검사를 통하여 진단할 수 있습니다.
    안저검사 후 망막열공이나 망막박리 등이 합병되지 않은 비문증은 치료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망막열공이 발견되면 레이저치료가 필요하고 망막박리까지 진행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치료

    눈앞에서 어른거려 불편을 느낄 때는 잠시 위를 쳐다봤다가 다시 주시하면 일시적으로 시선에서 없어질 수 있습니다. 일부는 계속 보일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대개는 옅어지고 적응이 됩니다. 비문증상이 있는 사람은 그 물체에 대해 자꾸 신경을 집중시키는 습관이 생기는데, 신경을 집중시키고 걱정을 하는 행위는 증상을 해결하는데 아무런 도움이 안될 뿐 아니라 시간적으로나 정신적으로도 손해입니다.
    가장 좋은 해결 방법은 안과의사의 검진을 통해 그 현상이 단순한 비문증이라는 것을 확인한 후, 그 물체를 무시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떠다니는 물체가 숫자나 크기에 있어서 여러 달 동안 변화가 없다면 이 자체로는 수술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갑자기 떠다니는 물체가 많아질 때, 또는 눈앞에 무엇이 가리는 것 같은 증상이 느껴질 때는 반드시 안과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특히 비문증과 같은 증상을 보이지만 실제로는 심각한 망막질환인 경우가 많고, 이런 경우 발견시기에 따라 시력의 유지 정도가 결정되기 때문에 조속한 진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 고혈압망막병증
    고혈압망막병증

    고혈압이 진행되면 눈의 망막동맥에 변화를 초래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망막동맥의 출혈, 삼출액, 유두부종 등이 나타나 희미하게 보이거나 시력저하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를 고혈압망막병증이라고 합니다.

    원인

    고혈압으로 혈압이 계속 높아지면, 혈관을 이루고 있는 근육과 내피세포가 손상되어 망막에 혈액이 고여 시력장애를 일으키게 됩니다. 본태성 고혈압으로 인한 경우가 가장 많으며 그 밖에 만성 사구체신염, 임신중독증, 다발성 낭포신, 갈색세포종 등에 의한 2차적 고혈압도 원인이 됩니다.

    진단

    고혈압으로 혈압이 계속 높아지면, 혈관을 이루고 있는 근육과 내피세포가 손상되어 망막에 혈액이 고여 시력장애를 일으키게 됩니다. 본태성 고혈압으로 인한 경우가 가장 많으며 그 밖에 만성 사구체신염, 임신중독증, 다발성 낭포신, 갈색세포종 등에 의한 2차적 고혈압도 원인이 됩니다.

    약물 치료

    혈압 강하 요법을 말하는데, 혈압을 낮춤으로서 세동맥의 변화나 출혈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급성 증상은 혈압이 떨어지면 증상이 좋아지지만, 만성 합병증은 혈압 조절만으로 좋아지지 않습니다. 만성합병증으로는 혈관의 동맥경화성 변형으로 꽈리 모양변화, 망막부종, 망막 정맥 또는 동맥의 폐쇄 등이 합병되며. 유리체 출혈로 발전되기도 합니다.

    레이저치료

    병변이 있는 망막의 일부를 레이저로 응고시키고, 출혈의 흡수를 돕도록 하는 예방적 치료법입니다.

    생활가이드

    고혈압은 완치가 되지 않으므로 평생 동안 꾸준히 일반요법과 약물요법을 계속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장비안내

  • 시계조사레이저장치(California) 장비 이미지

    시계조사레이저장치(California)

    광각 형광안저촬영은 형광물질인 조영제를 이용하여 안내 혈류 순환의 지연이나 이상, 망막 혈관의 형태적 또는 기능적 이상 등을 평가하여 진단 및 치료 방침을 설정하는데 필요한 검사 입니다.

  • 형광안저촬영기(CX-1) 장비 이미지

    형광안저촬영기(CX-1)

    안저촬영은 황반변성, 녹내장, 당뇨나 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 등 망막과 시신경의 이상 유무를 파악하는데 가장 기초가 되는 검사이며, 이상이 발견될 때 추가적인 검사와 치료여부를 결정하는 자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