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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과병원 제16회 그림공모전, 글 공모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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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4김안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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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1년 10월 14일

김안과병원 제16회 그림공모전, 글 공모 수상작 발표

- 그림공모전 25명, 글 공모 9명 수상의 영예 안아

안과전문병원 김안과병원(원장 장재우)은 14일 내년에 맞이하는 개원 60주년과 대한안과학회가 정한 '눈의 날'을 기념하여 진행한 제16회 ‘눈이 행복한 그림공모전’과 ‘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 수상작을 발표했다. 그림공모전, 글 공모는 매년 눈의 날에 맞춰 시상식을 가져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에 부응하여 시상식 없이 수상작만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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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림공모전 초등부 최우수상 한소정 어린이 작품]

이번 그림공모전 최우수상의 영광은 초등부 한소정 어린이(경북 경주 유림초등학교 4학년), 유치부 송재희 어린이(충남 천안 그리다미술학원)에게 돌아갔다. 한소정 어린이는 ‘소중한 눈을 지키는 방법’이란 제목 아래 꾸준한 검진과 운동, 규칙적인 식사 등으로 눈을 잘 관리하여 소중한 눈을 보호한다는 내용의 그림으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송재희 어린이는 맑고 건강한 눈을 가지면 신기한 바다 생물들도 만날 수 있고, 친구들이랑 즐겁게 놀 수 있다는 내용의 ‘맑은 눈으로 보는 재미있는 세상’이란 제목의 그림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그림공모전에서는 유치부 9명, 초등부 16명 등 총 25명의 어린이들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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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림공모전 유치부 최우수상 송재희 어린이 작품]

(사)한국저시력인협회(회장 서인환)와 공동주최한 ‘제16회 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에서는 류재성 씨가 ‘마음의 눈으로 치료하기’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받았다. 이번 글공모는 기존과 달리 시각장애인 부문과 비장애인 및 비시각장애인 부문을 통합하여 진행했으며, 모두 71편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심사를 맡은 이경철 시인 겸 문학평론가는 대상작에 뽑힌 ‘마음의 눈으로 치료하기’는 ‘마음의 눈’이라는 공모의 주제에 가장 충실한 글로, 시각장애를 온몸과 마음으로 뚫고 나가며 마음의 눈으로 보는 장점이 무엇인지를 감동적으로 알려주고 있다고 평했다. 또 금상작인 박성진 씨의 ‘구멍 밖으로 나오기까지’는 시력을 잃은 후 세상과 등지고 칩거하던 자신을 어렸을 적 하늘소를 잡던 추억과 오버랩하여 풀어낸 글 솜씨가 돋보였다고 말했다. 글 공모에서는 모두 9명이 수상했다.

김안과병원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2006년부터 그림공모전과 글 공모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그림공모전과 글 공모의 주요 수상자는 아래와 같으며, 그림과 글 공모 수상작은 김안과병원 공식카페(https://cafe.naver.com/kimeyehosp)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그림공모전 수상자(최우수상, 우수상)

▶ 유치부

최우수상 – 송재희(그리다미술학원)

우수상 – 김주이(롯데가온어린이집) 조서율(불국유치원) 노은율(예송초등학교 병설유치원)

▶ 초등부

최우수상 -한소정(유림초등학교)

우수상 - 박연수(풍기초등학교) 이호은(성당초등학교) 조서연(학산초등학교) 정인하(정심초등학교) 성시우(아름초등학교)

◇ 글 공모 수상작

대상 – 류재성(마음의 눈으로 치료하기)

금상 – 박성진(구멍 밖으로 나오기까지)

은상 – 이수정(스티커가 쏘아 올린 작은 꿈) 김선규(흔들림 없는 단단한 사람이 되기까지)

장려상 – 김완수(비문증을 앓으며) 김서현(10%의 어떤 것) 김소희(눈가에 맺힌 햇빛 한 조각) 박연수(눈아, 미안해! 눈아, 고마워!) 강창식(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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