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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시각장애인골프대회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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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0김안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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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건양의대 김안과병원배 제3회 한일시각장애인 골프대회 성료



- 첫날, 전맹부 및 약시부 2개 부문에서 총 4명의 한국대표 선수단 선발

- 전맹, 약시 통합 매치플레이 경기에서 일본이 우승 차지

- 한일전으로 대회 규모를 확대해 국내외 시각장애인들의 화합과 자신감을 고취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손용호)이 춘천 라데나CC에서 개최한 ‘대한생명-건양의대 김안과병원배

제3회 한일 시각장애인 골프대회’가 지난 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골프대회의 첫날인 7일에는 ‘전맹부’와 ‘약시부’ 2개 부문으로 나눠서 각각 2명씩, 총 4명의 한국대표를 뽑는 선발전을

가졌다. 전맹부문에서는 김진원, 최정희 선수가, 약시부문에서는 박영해, 최규일 선수가 선발되었다.



8일에는 기 선발된 한국 선수단 4명과 일본 선수단 4명(GOTO KENJI, FUJINO HIROKO, HONDA SHOSO, SATO KIYOKO)

총 8명이 ‘전맹부’와 ‘약시부’ 2개 그룹으로 나뉘어, 의료계 인사들로 구성된 양국의 서포터즈 총 8명과 함께 동반 라운딩을

했다. 경기는1:1 매치플레이식으로 각 선수단원 4명의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경기는 일본 선수단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손용호 병원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시각장애인 선수들이 비장애인들과 다름없이 스포츠를 즐기고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수 있어 기뻤다.”며, “무엇보다도 양국 시각장애인들이 즐기고 화합하는 기회를

가졌다는데 큰 의미가 있었고, 앞으로도 대회 활성화를 통해 국내외 시각장애인들에 대한 사회인식 변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은 시각장애인 골프의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시각장애인들의 자신감 및 성취감 고취는 물론

비장애인들의 시각장애인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시각장애인 골프대회를 개최해왔다.




[참고] ‘대한생명 & 건양의대 김안과병원배 제3회 한일 시각장애인 골프대회’ 결과

 일시: 2011년 11월 7 ~ 8일 (월~화)

               - 7일(월) 오전 11:50 한국대표 선발전

               - 8일(화) 오전 08:00 한일 시각장애인 골프대회 메인 경기

 장소: 춘천 라데나 cc

 참가선수: 한국 4명(전맹, 약시 각 2명씩), 일본 4명(전맹, 약시 각 2명씩)

                        서포터 한국, 일본 각 4명씩

 초청선수: 국내외 프로골퍼(프로암대회 출전)

 경기방식: 매치플레이 방식 1:1 대결

 경기 결과

               7일(월) 한국 대표 선발전

                   - 전맹 부문: 김진원, 최정희

                   - 약시 부문: 박영해, 최규일

               8일(화)

                  - 한일전 우승: 일본 (GOTO KENJI, FUJINO HIROKO, HONDA SHOSO, SATO KIYO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