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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심포지움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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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3김안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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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의대 김안과병원, 제9회 안과학 심포지엄 성료

- 8월 21일, 김안과병원 안과학 심포지엄에 국내 최고 권위 교수 외 150여명 참석

- 국내 최고 권위 교수들의 최신 지견 및 임상사례 중심 실질적 연제에 참석자들 호평




 <사진설명: 김안과병원 손용호 원장(앞 줄, 왼쪽에서 3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심포지엄 개최 기념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손용호)은 지난 8월 21일 김안과병원 망막병원 대강당에서 ‘제9회 안과학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백내장, 각막, 녹내장, 신경-소아안과, 안성형 등 6개 세션으로 구성되어 세션별 최신지견 및 임상사례 발표와 토론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로 안과 개원의들이 평소 궁금히 여겼던 주제 및 김안과병원에 전원되어 온 환자에 대한 사례 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유리체 출혈에 대한 유수진 교수의 발표를 시작으로 백내장 수술 후 황반부종의 기전과 예방 방법에 대한 한정일 교수의 발표가 이어졌으며, 당뇨 환자의 대표적인 합병증인 당뇨망막병증 관련 최문정 교수의 발표가 있었다. 특히, 망막 및 녹내장 진단 검사기기 중 해상도와 분석력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알려진 스펙트럼영역 빛간섭단층촬영기(Spectral Domain Optical Coherence Tomography: SD OCT)의 역할과 유용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었다.


각막 세션은 ‘각막병변 진단법’에 대한 김병엽 교수의 발표, ‘단순포진 각막염’에 대해 송상률 교수의 발표, 그리고 ‘난치성 각막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 정재림 교수의 발표가 각각 있었다. 이와 더불어 김철구 교수는 환자를 의뢰하면 당일 진료와 검사, 시술, 평가까지 완료해 다시 환자를 보내주는 김안과병원 망막병원의 원스톱 시스템 ‘DHL(닥터스핫라인)’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특별 세션으로 위스콘신 주 의과대학의 라정태 교수를 연사로 초청해 ‘적응 제어 광학(Adaptive Optics)의 안과 적용’을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했다.


네 번째 녹내장 세션에서는 ‘개원가 녹내장 약물 요령’을 주제로 한 김황기 교수의 발표에 이어 정자영 교수는 실제 증례를 바탕으로 ‘녹내장 약물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사항 등 녹내장 치료에 있어서의 주안점을 발표하고 논의 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섯 번째 신경-소아안과 세션에서는 백승희 교수가 ‘근시 진행 사례와 예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이어 김응수 교수는 ‘개원가 수술 후 발생한 복시’를 주제로 실제 증례들을 소개하며 올바른 처방과 수술의 전문성에 대해 논했다.


마지막 안성형 세션에서는 장재우 교수가 ‘안검하수’에 대한 최신 지견을 발표하였으며, 이후 ‘놓치기 쉬운 눈꺼풀 및 안외질환’을 연제로 한 최혜선 교수의 발표와 ‘쌍꺼풀수술의 재수술’에 대한 김지형 교수의 발표가 있었다.


손용호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안과학의 최신 지견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고, 각 전문 분야별 전문 의료진들의 지식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국내 안과 진료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안과학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안과병원 안과학 심포지엄은 지난 2002년 개원 40주년을 맞아 첫 회를 끊었다. 개원의 및 전공의들 간 실직적인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관계를 더 견고히 한다는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