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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병원, 개원 2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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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11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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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병원, 개원 2주년
교수진 확충, 심장병원 개원, PACS 가동으로 서비스 질 높여
월드컵 지정병원-의료지원에 만전
주민과 함께하는 병원 이미지 굳건히

개원 2주년을 맞는 건양대학교병원(의료원장 이영혁)은 올해를 '도약하는 해'로 정하고, 더욱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보다 나은 의료문화를 선도해 나가기로 했다.
건양대학교병원은 2000년 2월 1일 진료를 시작한 후 2년동안 60여만명을 진료하는 등 대전은 물론 충남북을 비롯한 중부권에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새로운 의료문화를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쾌적한 환경을 속에서 최첨단 의료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우수한 의료진이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중부권의 명문 대학병원으로 자리매김 했다. 올해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건양대학교병원은 20여명의 교수진을 새로이 보강하여 폭 넓은 진료 기반을 구축하였다. 또한 올해 준공된 연구2동에 심장질환을 전문적, 집중적으로 진료하는 심장병원을 개원하여 진료수준을 높여 나가고 있다. 이 심장병원은 넓고 쾌적한데다 검사와 수술 등을 한곳에서 함으로써 환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와 함께 연구2동에 비만크리닉을 설치할 계획을 세우는 등 특성화에도 박차를 가해 보다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이밖에도 셔틀버스 노선을 조정하여 환자와 보호자들의 부담을 줄이면서 편의를 주고 있다.
특히 건양대학교병원은 중부권 최초로 PACS를 도입하여 5월 1일 가동을 시작했다.
X-선 필름을 촬영한 후 현상까지는 적어도 3~5일 정도 걸리나, PACS(Picture Archiving Communication System)는 각종 의료장비(X-RAY, CT, MRI 등)에서 발생되는 영상을 그 즉시 컴퓨터에 저장하고, 이 저장된 영상을 네트워크를 통해 모든 진료부서에서 컴퓨터 단말기를 이용하여 조회, 판독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이러한 노력은 개원 이후 건양대학교병원이 꾸준히 추구해온 '교수가 3백65일 직접 진료하는 병원', '환자 중심의 병원'과 맥을 같이 하는 것이다. 또한 다른 병원과의 차별화를 주창하며 특화시킨 아우어서비스운동(One-stop 서비스 : 고객의 시간을 내 시간처럼 아낀다. Upgrade 서비스 : 어제보다 향상된 서비스로 고객을 모신다. Refreshment 서비스 : 항상 새로움과 쾌적함을 추구한다.)과도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따라서 건양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아우어서비스운동을 지속해 나가는 한편 이 정신을 각종 병원정책에도 깊숙이 반영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환자치료에 더없이 좋은 환경을 골고루 갖춘 건양대병원은 3백65일 교수가 직접 진료하는 병원을 표방하고, 교수들이 직접 진료하는 체제구축으로 의료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여 신뢰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 더욱이 공휴일에도 쉬지 않고 우수한 의료진이 환자들에게 양질의 편의제공을 위해 성의를 다해 진료를 함으로써 환자와 보호자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다.
개원 전에 MRI와 CT를 비롯 ANGIO, LINAC 등 최첨단 기능을 갖춘 의료장비를 확보했던 건양대학교병원은 개원 이후에도 첨단장비를 지속적으로 도입하여 왔으며, 앞으로도 새로운 의료장비와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심장을 정지시킨 채 가슴부위를 절개해 관상동맥을 우회시켜 잇는 고난이도의 수술방법인 관상동맥 우회로조성술을 성공함으로써 심장수술을 하게 됐다. 또한 삽입형 제세동기(ICD)를 이용한 심장병 치료방법을 도입했고, 심장전기생리검사기(EP)를 들여와 부정맥을 진단과 동시에 치료할 수 있게 됐다. 이밖에도 자기의 세포를 배양해 이식하는 무릎 연골 자가세포이식술과 압박 골절된 척추를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는 풍선척추성형술 등 새로운 의료기술을 끊임 없이 도입하여 '연구하는 대학병원'으로서의 위상을 확실하게 구축했다.
올해에도 건양대병원은 개원 때부터 구축해온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병원 이라는 이미지를 더욱 굳건히 할 계획이다. 의료혜택이 적은 지역에 찾아가 무료로 의료봉사를 하고, 각 단체의 행사 등에도 의료지원을 할 방침이다. 특히 짧은 연륜에 불구하고 지난해 3월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 공식 지정병원으로 선정된 건양대학교병원은 올 6월에 열리는 월드컵대회의 의료지원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 요통학교와 당뇨병 공개강좌 및 심장병 강좌 등 각종 공개강좌를 개최하여 주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의학지식을 보급하는 한편 병원 2층에 마련된 전시공간을 활용하여 각종 전시회를 개최하여 주민들에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도 세워 놓았다.
건양대학교병원 이영혁 의료원장은 "2년이란 짧은 기간에 이처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업무를 환자들의 편의 위주로 하는 환자 중심의 병원이 되도록 노력한 결과라고 말하고, 올해는 전 구성원이 일심동체가 되어 지역민들의 다양한 의료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주민이 필요로 하는 병원이 되도록 하여 다시 한단계 도약하는 병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