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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검하수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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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04이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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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孔相默)은 지난 18일 영등포노인대학(학장·鄭俊鐸)에서 월례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4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안과 최문정교수는 '노인 눈꺼풀 늘어짐'을 주제로 강연했다.
최교수는 강연에서 "윗눈꺼풀이 내려와 있어 정상적으로 눈을 뜨지 못하는 안검하수는 아주 경미한 정도부터 시야를 가릴만큼 심한 경우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며, "미용상 목적으로 치료를 하는 경우도 있으며, 시야에 영향을 미치는 안검하수는 눈의 기능에 심각한 장애를 초래할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안과 의사의 진찰을 받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치료는 수술적 방법을 이용하는데 눈꺼풀을 위로 올려주는 작용을 하는 근육인 상안검거근의 기능이 상당 부분 남아있는 경우에는 근육을 강화시켜 준다. 반면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근육막' 같은 물질을 사용해 이마의 근육에 눈꺼풀을 연결시켜 처진 눈꺼풀을 올리는 수술을 하게 된다.
최교수는 "일반적인 안검하수와 달리 노인들은 수술시 눈의 주름을 제거하는 성형술을 함께 시술할 수 있는데 최근 높은 삶의 질을 희망하는 욕구가 늘어남에 따라 노인들의 눈꺼풀 늘어짐 수술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