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병원소식
Home

병원소식

병원소식

당뇨병, 조기진단,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중요

페이지 정보

00.09.19이계재

본문

건양의대 건양병원은 9월 7일 영등포노인대학(교장·鄭俊鐸)에서 월례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4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당뇨병 관리와 합병증'이란 주제의 특강에서 정홍량교수는 "당뇨병은 무엇보다 자기 스스로의 관리가 중요하다"며, "당뇨병 환자도 규칙적인 혈당측정과, 전문의사와의 상담치료, 식사요법, 운동요법, 약물요법 등 자신에게 적합한 관리방법을 꾸준히 실천하면 높은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교수는 강연에서 "특히 뒤늦게 병원을 찾은 환자들 가운데는 각종 민간요법이나 잘못된 속설에 의존함으로써 당뇨병을 오히려 악화시키고, 합병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아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
정교수는 "각종 민간요법은 효과에 비해 비용이 많이 들며, 안정성이 입증되지 않아 부작용을 초래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며, "따라서 당뇨병에 이환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은 정기적인 검진을 하고 일단 당뇨병이 확인될 경우 전문의사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법을 찾아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등포노인대학은 영등포지역 50~70대 주민 40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건양병원은 노인대학 측의 요청에 따라 지난 2월 이후 월례 정기강좌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