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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환자 원스톱 서비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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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04이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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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양의대 건양병원 7일 엑시머·라식센터 개소
- 100여평 규모 진료실 마련하고 최신 엑시머레이저기 도입

건양의대 건양병원(원장·金熺洙)은 12월 7일 최신기종의 엑시머레이
저를 도입, 환자들이 한 곳에서 진료, 상담, 검사, 수술을 받을
수 있는 엑시머·라식센터를 열고 개소기념식을 가졌다. 약 1개월간
의 공사 끝에 안과 진료실 4층에 마련된 엑시머·라식센터는 100여
평의 넓은 공간에 깔끔한 인테리어, 안락한 소파 등을 갖춰 고객들
이 쾌적하고 아늑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꾸몄다.

무엇보다도 지금까지 외래공간과 수술실이 분리돼 있어 환자들이
불편을 느꼈으나 이번 센터의 개소로 단일 공간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또 이번에 도입된 독일 슈빈더社의 라식·엑시머레이저는 제4세대
엑시머레이저로서 수술을 받는 환자들에게 최고의 시력을 보장하고
있다.

이 레이저는
▷각막절제량이 적어 초고도근시에 보다 안전하며
▷레이저가 눈의 움직임을 따라 조사되는 자동 및 수동 추적
장치가 있고
▷레이저 조사속도가 -6 디옵터의 경우 25초로 국내에 도입된
기종 가운데 가장 빠르다.
▷야간 눈부심 현상이 없고
▷부정난시나 재수술도 가능하며
▷모뎀 장치를 사용해 독일 본사와의 원거리 동시수술 및
수술분석이 가능하다.
이 레이저는 최근 시행되어 좋은 결과를 얻은 라식수술에 맞춰
제작된 PRK(표층 각막 연마법) 및 라식 겸용 엑시머레이저다.

건양병원 김희수원장은 7일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소기념식에서 "환자들이 보다 편안한 공간에서 최신기종의
엑시머레이저로 수술을 받을 수 있게돼 다행"이라며 "의료진은
환자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엑시머·라식센터 소장을 맡은 각막과 김태연교수는
"엑시머·라식수술을 받을 환자들이 동일한 공간에서 외래진료,
상담, 검사, 수술준비, 수술을 한 곳에서 할 수 있게 되어 보다
안락하고 쾌적한 진료가 가증하게 됐다"며, "환자들의 기대수준을
충족시켜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